어느덧 기다리던 봄이다.
유난히 길었던 겨울.
끝까지 약올리듯 날씨가 이리저리...


예년과 같지 않게 4월인데도 벚꽃이 많이 피지 않았다.
슬슬 노아의방주를 만들때가 왔나보다.





















일한다고 정신없고, 논다고 정신없는 4월.
그래도 한가한거 보다는 낳다.
뇌세포가 파괴되어 가는지.
생각하는것도 힘들고, 귀찮아진다.
이것이 나이를 먹는다는 건가?

슬픈현실이군 ㅡㅡ+


때이른 바캉스를 가고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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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승화이

    역시..
    마음을 가다듬고 찍은 샷이 이 정도라...
    그래..이렇게 찍어야했어 ㅠ

    2010/04/06 23:48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래봐야 4장 밖에 없다 ㅠ
      갈수록 배에는 기름이 차 오르고...

      좀더 허리를 숙이고....
      바닥에 무릎을 꿇을 줄 아는 사람이 되자

      2010/04/06 23:54 [ ADDR : EDIT/ DEL ]


집안에서 조그마한 사업을 시작했다.
고사를 지내고 친구와 만남을 가진다.
오랜만에 집에서 실컷 마셨다. 술이 취해 하지않아도 될 말들을 한다. 그렇다고 후회는 없다.
친구자나...

아침 눈을 뜨니 야구를 하네....뒤적뒤적 보다가 밥을 챙겨 먹고 수목원엘 간다.
날씨가 흐릴꺼라는 기상청 예보와는 다르게 따뜻한 햇살을 선물한다.
역시 하늘은 내 편인가보다.




일본에서 공부선규에서 카메라를 사더니 몰카선규로 닉을 바꿨다.


이곳도 하동만큼 이쁜 꽃들이 만발했다.
아스라히 잊혀져가는 추억을 곱씹을 만한 장소였다.


살겠다고 본능에 충실한 꿀벌
살겠다고 본능에 충실한 우리네



봄이 오는가 보다....언땅이 녹으면서 작은 꽃들이 그 틈을 비집고 나온다.
이쁘다.....그져 이쁘다......
내가 이뻐할 것이 몇이나 될까?
문득 생각해본다.


푸르른 하늘과 그안에 샛노란 꽃잎


몰카선규의 진가....
알파로 구입하면서 더욱 그렇다. 틸팅되는 LCD가 몰카 하라고 있는건 아닐텐데 후후



선규가 의아해하던 길
좀 이쁘게 나왔니??



수많은 꽃들.
수많은 사람들.
수많은 이유들.

그 중 난 한 꽃같은 사람을 하나의 이유로 잊어야 했다.



꽃향기를 맡으며 사색하던 친구를 부른다.
'선규야~'

그리고 찰칵~

언제가부터 꽃이 세상에서 가장 이쁜 것으로 생각되어진 내 머릿속.
아주 예쁜 꽃을 한송이 얻었을때....
그때가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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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승화이~

    수목원 갔다왔구만...
    그렇찮아도 갈까 생각하고 있었더만 ㅋㅋㅋ

    2009/03/27 22:08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 마산에 있는 친구 술사준다고 불러서 다녀왔다.
      아직은 100%는 아니지만.....한달정도만 기다리면 봄꽃이 만연할것 같네 ㅋ

      2009/03/28 00:07 [ ADDR : EDIT/ DEL ]
    • 승화이~

      한달은 무슨...
      어제부터 진해군항제 하드만은 -_-;;
      주말에 머하노..사진찍을대 없는가? ㅋㅋ

      2009/03/28 00:59 [ ADDR : EDIT/ DEL ]
    • 경주도 이번주부터 담주가 피크라고 하던데....
      사진이야 너거 집 앞길도 이쁘겠던데 ㅋㅋㅋㅋ
      참....남부도서관 아랫길도 꽃이 만발하더라 후훗~

      2009/03/28 10:00 [ ADDR : EDIT/ DEL ]
  2. 재희

    구글이 없어졌네~ 광고가 안보여~~ 계정중지라...
    내할일이 하나 없어졌군..ㅋㅋ

    2009/03/27 22:37 [ ADDR : EDIT/ DEL : REPLY ]
    • 부정클릭으로 쫒겨났다 ㅠㅠ
      그동안 수고했다....옳지않은 방법으로 부를 축적하려했던 내가 잘못이지 ㅋㅋ

      2009/03/28 00:08 [ ADDR : EDIT/ DEL ]
    • 그리고 니가 할일은 가끔들려 니 사는 이야기 들려주는거로 바꾼다 ㅋㅋ

      2009/03/28 00:09 [ ADDR : EDIT/ DEL ]
  3. 궥~지발 지워라... 느끼한 저사진...토나올라 한다.

    2009/04/12 15:00 [ ADDR : EDIT/ DEL : REPLY ]
    • 니 얼굴보니 토나올라해???
      너무 자학하지 마라 ㅋㅋㅋㅋ

      2009/04/14 09:47 [ ADDR : EDIT/ DEL ]



추석연휴.....평년과 답지 않게 긴 연휴였다. 제주도....를 계획했다가....몰아친 태풍으로 쑥대밭이 되어 버려 계획을 취소하고....조신하게 강원도 일주를 계획했다......가 ㅡㅜ 왠종일 비가 오는 바람에....결구.....
에효~
그래도 참 고마운 것이 친구가 있다는 것이다.

아마도!!! 꿈나라를 해메이고 있을 친구에게 전화를 하였다.
" 아직자나? 수목원에 사진이나 찍으러 가자 "
" 언제? 지금 (물론 자다 막 일어난 걸쭉?한 목소리로 ㅡㅡㅋ) "
" 아니...니 잠깨면...."
" 몇시쯤... "
이 스트로벨리 같은넘이.......니가 잠에서 깨어나면 이라고 말했건만....ㅋㅋ
" ?시쯤...." 이라고 2시간여의 여유를 주었다.

그리고 픽업하러 갔다. 역시..........발리 가방과 카메라를 메고 나온 놈....ㅎㅎ 가방은 이뿌다만은.......썩~너와 어울리지 않는다는 말을 하려고 했으나.........ㅋㅋㅋ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어......넘겨~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수목원으로 향했다.

가기전 엄청 고민을 했다....표준줌인가...망원인가.....그래도 친구 얼굴이라도 한판 박아 주려면....표준이 낳겠지......라고 생각했다....하지만....역시 우리는 어울리지 않는 친구다...ㅎㅎ 서로는 멀리 떨어져 있기를 즐기는 편이기에...망원을 택했어야 했다.
몇컷 날리다가.......
" 환아 도져히 않되겠다.....아빠백통 가지러 가자 "
" 잘 생각해라.....기름값이냐 사진이냐..."
" 웅....아빠백통 ㅡㅜ"
환이는 백통이 집에 있다고 생각했나 보더라......아닌데....차에 있었는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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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기 전에...한가지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다.
내가 아웃포커싱 연습을 하려는 것도 아니고.....못해 환장을 못한 것도 아니다.
다만 수목원.....꽃과 나무가 어우러진 이곳에서 정말 실컷~해봐야 겠다고 작정하고 시작한 샷이다.
아마 모두가 그럴것이다. 그리고 가끔 200미리의 포스를 자랑하고 싶어하는 사진이 존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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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나비를 포커싱 했는데...아빠가 너무 무거웠던가? 벌이 포커싱 되었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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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중하는 환이를 포커스 했다만........눈길이 가는건 오른편 여인네네....ㅎㅎ
그런데 확대해보고는 ....................울고 말았다......먹었다!!!!!!!!!!!!!!!!!!!!!!! 잔뜩~~~~~~~~~~~~~~!!!!!!!
더이상은 민사소송감이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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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과 나비들을 한창 찍고 있는데......환이가 그랬다.
" 꽃에 모기가 있노 ㅡㅡ;; 지가 벌인줄 아나? "
" 모기가 나비로 환생하려고 지가 꿀 먹으면 되는 줄 아는갑따...."
" .............."
아~내 유머가 식상한가??? 슬픈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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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아.....내가 한 말 기억하니?
사진은 열정이라고................내가 초보찍사라 그런지......똑딱이를 든 네 모습을 보더라도.....열정적인 네 모습을 보면 항상 내가 부족하다라는 생각이 들어......
누구보다 네가 잘 알겠지만.....한장의 사진을 찍기 위해선 새벽부터?(거짓말 조금 보태서 ㅡㅡㅋ) 준비해서 그 먼 거리를 여행하며....몇시간의 발품을 팔아야 하는거....그게 열정이 없이 할 수 있을까?
그런데 정말 좋은건....너와 난 여행을 좋아한다는거.....ㅎㅎ 그 여행을 위해선 고통을 감수하지....
그런 친구가 있다는 거.......나 혼자서 할 수 없는 것을 함께 해 주는 친구가 있어 고맙다는 것!!
(그러나....여자 친구가 생긴다면 친구도 생깐다는 것.....그것이 우리의 공통점 ㅋㅋㅋㅋㅋㅋ)

여담이지만....네가 부탁한데로 노멀에 샷이다....얼굴 멀거이 나오니 좋니??? ㅋㅋ 사실적표현이 좋다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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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봤지? 번들을 꼽더라도...모델이 이쁘면 모든 것이 이뻐보인다는것.....ㅋㅋ
그 여인네를 따라갔어야 했는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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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많은 연잎 중에서.....딱 한 떨기.............그 만큼 값지지만....그 만큼 애처로웠던.....
그 한떨기 꽃을 많은 사람들이 손을 데기 시작했거든.....그래서....불쌍해 보였다.
제발.................................돈텻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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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에 작정을 하고 아웃포커싱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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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무섭기까지 한 꽃이다.......
솔직히 여담이지만.........수목원에 가기전에는 찍는 꽃을 죄다 이름을 적어뒀다 식물도감을 펼쳐 포스팅하면서 꽃마다 설명을 덧붙이려 했다....하지만.......내가 하는 일이....시간이 촉박한 일이라....ㅎㅎ
다음으로 미루고.....포스팅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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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사진은 많은 고민을 했다........지금 환이가 찍은 사진을 포스팅 하지 않는 이유중 하나가....내가 포스팅 하는 레벨을 보고....자기가 대처 하겠다는 의중이 숨어 있어 보인다....
이 사진을 포스팅 한다는 곳은..........곧 나의 사진이.....여과 없이 포스팅 된다는 소리인데 ㅡㅜ 우울하다.
하지만......그레이스케일에...포커싱도 약간 틀어 줬다는거.......알아 줬으면 하네...친구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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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장중 하나만 포스팅 하려 했는데.....맘에 들어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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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나 이 사진 정말 마음에 드는데..............제목을 붙여 줄까???
" 열정과 민망사이 "
어때???? 맘에 들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정말 맘에 든다........ 출력해서 사진벽에 꼽아 둬야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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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사진도 맘에 드는데......엉덩이의 포스가 ㅡㅡ;; 어째 오늘따라 티셧츠의 코디가 엉망이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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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이 아름다워......분수에 포커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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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위해....친구에 포커싱
앗~뒤에 여인네가.....허나 골키퍼가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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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부득이 하게 여인네를 포커싱한 사진을 삭제하였다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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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아.....렌즈좀....."
망원으로는 이 많은 코스모스를 담기 힘들었다.....그래서 렌즈를 교환했다. 환이가 렌즈를 들고 있었던 지라...
" 내가 오늘은 니 시다다..."
" 응 ㅡㅡㅋ"
쌩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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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그져..........그렇게.........
나도 그랬을 거라고.......그럴꺼라고......그러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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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나물.........일명 돈나물이라고 한다. 어머니가 무쳐 주시는 돈나물(정식 명칭은 돌나물)이 입가서 맴돈다.
밥 한공기는 뚝 하는데....새콤한 그 맛~
하지만.....한공기만........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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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건 산딸기인데......열매라면 먹으련만....ㅎㅎ 꽃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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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였나? 잔듸를 조금 줄였어야 하는데......라는 생각이 드네.......여러장 찍을껄....아숩다.....ㅜㅠ
마음속에선 저 드 넓은 잔듸를 표현하려 했는데.........그렇게 하다보니 조금 구도가 틀어진듯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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햍볓이 강렬했던지라....노출이.....ㅎㅎ 샤픈4방으로 잡아는 봤지만....역시...한계가 있네....담부턴 로우로 찍어야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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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
하지만.........인간과 흡사한?????????????(무슨 얼토당토 않을 소리 ㅡㅡ) 야행성......해가 지면 거미줄을 치기 시작해서..........야간 낚시를 즐긴다.....어쩜 나와 비슷한 생활습관을 지닌 곤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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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이란 단어.......친구를 통해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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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로 지정하자는 말이 나도는 고추잠자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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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저 꽃들이 아름다워 보이는 이유는..........뒤에서 묵묵히 있어주는 바위때문이 아닐까.....하는 생각에서 찍은 사진이다.
꽃 치고는 색감이 밋밋했다........하지만 뒤에 있는 바위가 꽃의 색감을 더해 주는 그런....묘한 기분을 느꼈다.

우리도 그렇듯....뒤에서 받쳐주는 사람들 때문에 내가 존재가치가 있지 않나 싶다.
친구, 가족, 동료.......선배...후배....그 모든 사람들에게 나의 존재이유를 일깨워줘서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며....
맘먹고 찍는 아웃포키싱을 마무리 한다....
앗~한가지 빠진 인삿말~나를 존재하게끔 하는 여자친구가 없네 ㅡㅜ ㅋㅋㅋㅋㅋ
언젠가는 나타나겠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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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시작한다고 생각해서인가...놀아줄 시간이 이제는 없을 것 같아...
(사실 평소에도 놀아주지 못했지만 ㅡㅜ)
오늘은 토요일인데다가...날씨가 엄청 좋아서...호통칠 요령하고 민재와 나들이에 나섰다.
아니다 다를까...차에 타고 얼마 지나지 않아 잠이 든 녀석....ㅎㅎ

덥지도 않고 날씨가 딱 좋았으나...이놈 뒤따라 댕기느라 땀 좀 흘렸다...ㅎㅎ
하지만 남자 둘?만 와서인지...남들의 시선이 느껴지더라....^^;;
조카와 삼촌으로 볼 사람은 만무하고.....지나가는 행인의 말속에 엄마는.....이라는 멘트 ㅡㅜ
급좌절이었지만........차라리 여친이라도 있었으면 데리고 다니기가 쉬웠을텐데....
불쌍해 보이기도 했다...

그렇지만....조카와 삼촌 둘만의 외출이었다는거!!! 요것이 중요한것 아닌가? ^^;;

부디 수십년뒤.....작지만 지워지지 않는 추억이 되었으면 좋겠다. (너무 과욕부린건가? ㅎㅎ)
건강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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