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시간을 끈것 같다...ㅎㅎ
시즌1 처럼 포토샵도 좀 하고 해야 하는데.....


ㅇㅣ제 가을이 오나보다.
단풍도 붉긋붉긋....문득 절반.....을 연상을 해봤다.


닫혀있는 그대의 마음이 조금씩 열리듯....조금씩 그대의 마음이 열려...
언젠가는 나를 미워하지 않겠지.....


ㅡㅡ..


따사로운 햇살.....


언젠가 이길을 걸으며.....이런 이야기를 했었던 것 같은데.....


슬럼프인가....아님 밑천이 바닥ㅇㅣ 난 것일까....
사진이 점점 미워진다.....감성이 말라서 일까.......
가뜩이나 못 찍는데...느낌마져 사라져 간다. 우물이 메마르듯....


그져 푸른 하늘만이....


그속에 뿌려지는 한 줄기 햇살과


\


굴욕적인 모습과.....풉~


음~그때도.....저 모래사장이 이토록 넓었던 말인가?


그랬겠지.......내가 부족할게 없었기에 모래사장에 신경썼을리 없지.








이렇게 뒤돌아 보아도.......있을 것이 없다는게...슬프지 않을까?
허전함.


...


푸른하늘에 자신의 색을 줘버린 고목.


우리는 병산서원을 나와......조그마한 사찰이라도 들르까...했다.
가는길...문득 부용대 푯말을 보고선.....급선회하게 되었다.

주차를 하고...조금 오르다 보면...이렇게 멋진 절경이 펼쳐졌다.
이곳이....하회마을을 감싸는 강을 볼수 있는 곳이구나.......


사진으로 묘사하기엔........너무나 좋은 곳이다.


시원하게 활주하는 생각을 해본다.


사람도 점으로 만들어 버리는....이곳


겁이 많은지라....한발 뒤로 가는 친구....ㅎㅎ


아직 앞으로 더 가도 되거든!!!!!


손님을 기다리는 뱃사공.





이렇게.....직지사에서...병산서원으로 급선회하게된 여행은 마감이 되었다.
좀더 많은 이야기를 하고 싶었는데......
게으름 때문에....^^;; 그리고.....더 이상 지나간 것에 대해 심각하게 되뇌이고 싶지 않다.
나만 슬퍼지는 것 같다. 그져 행복하게.....웃던 기억만....고이 간직 하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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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렇다....궁상 친구다....ㅎ
비가 오는데......작은 기대를 하고.....김천 직지사로 향한다. 아~가는길은 좋았다. 먹구름 사이사이 햇살이 보이기도 하고..........곧 맑아 질것 같은 희망은 하늘은 우리에게 주었다.

하지만 김천에 왔을때엔.......그 희망이 처참히 짖밟혔다.
그것도 자근자근 씹혀서....... 주차하기가 무섭게...빗방울은 점점 굵어졌다.
잠시동안의 생각과.....차안에서의 저런 사진을 찍으며......우리는 이곳에서 100킬로나 떨어진 안동으로 향하기로 했다.






장난치는건지......김천을 벗어나오자.....비가 그치고.....어느정도 가니...푸르른 하늘이 우릴 반겨주었다.
언제 그랬냐는듯....또다른 세상을 보여주었다.

그치만....우린 안동으로 향하는데.....






푸른 하늘에.....뽀송뽀송한 구름을 띄워 한잔하게끔 만드는......
가을인가보다.....이곳저곳 솜사탕같은.....휘핑크림같은 구름들이...






국도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좋아 하는이유가 있다.
국도를 타고 가다보면....정말 재미있는 것을 많이 볼 수가 있다.
가끔이지만....잠시 차를 세워.....밭에 비료를 뿌리기도 하고 ㅡㅡ..

담배 한모금과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잠시 자연을 느낄수도 있으며....
허름한 상회(슈퍼같은 존재....그러나 시설은 엉망이라는)에 들어가 물건을 사고...거스름돈을 받을땐....노파의 고쟁이 안쪽 쌈지돈을 볼수도 있는....그런 곳이다.

아마도 시간이 멈추어 버린.....그런 길이 아닐까...






그리고 내가 가야할 길이 다양한 것이 국도이다.
고속도로처럼 한곳만 보고 쫒아가는게 아니라....이곳저곳....가는 길마다 다양한 것을 보여주는..
내가 어디로 가는지만 알려주는.....그리고 情에 대해 가르쳐주는...그런길...






누구나 그렇듯....존재의 이유는 있을것이다.
난 말이지......유치하지만........같이 하기위해.......






아마도 그것이 사랑이기에......그럴것이다.











김천에서 안동으로 향하는 국도에서....많은 산을 오르락 내리락해야 된다.
문든...예전부터 하고 싶었던 것이 생각이 났다.
창문을 열고.....몸을 밖으로 내밀었다.....

팔도 흔들고...시원한 바람을 온몸으로 받아들였다.
미친놈처럼.....미친놈처럼....그렇게 난 즐겼다.

그리고 친구의 외마디.....미친놈



# 병산서원편은 다음에.........과다한 업무와 여행준비때문에...시간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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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승화이~

    아~~ 재미있어 질라는데..
    다음 이시간에...
    ㅡㅡ;;

    2008/09/29 02:07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ㅎ 다음편을 기대해 주세요~
      꼭 마감에 쪼달리는듯.....ㅋ
      다음주는 일본편이 방송될 예정이니 많은 시청 바래~ㅋㅋㅋㅋㅋ

      2008/09/29 10:28 [ ADDR : EDIT/ DEL ]
  2. 승화이~

    젠장~
    나도 줘낸 가고 싶다.
    시간도 엄꼬 돈도 엄꼬...
    쓰글~ ㅠ_ㅠ
    가기전에 커피 한꼬프 해야지? ㅋㅋ

    2008/09/29 22:20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래....한잔하고 가야지....
      오늘도 퇴근하고 작업한다고 눈빠지는줄 알았다...
      아직도 덜했네 ㅡㅜ

      그나저나 내일 회식한다던데....사장 그놈....꼭 바쁠때 그 지랄한다니깐....
      뻔히 멀리가는거 알면서....짐 꾸릴 시간도 없구만.
      쩝~

      2008/09/30 01:45 [ ADDR : EDIT/ DEL ]
  3. 재희

    일본 떠났나~ㅋㅋ

    좋겠다~ㅎㅎ

    왔는김에 광고 5개 보고 간데이~ㅎㅎㅎ

    2008/10/05 14:01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래....다녀왔다....ㅎㅎ
      너무너무 재미있게 놀다가 왔네...ㅎㅎ

      2008/10/05 19:30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