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어느날.....



우산을 이리저리 고쳐쓰며 사진을 찍는다.

" 오늘은 날씨가 흐려 올라가셔도 안개밖에 안보이는데 그래도 가실래요? "

" ... "


조금만 다르게 보면 신기해지는 세상이다.
난 그져 우리의 눈을 속일 뿐이다.


마음속 갈증도 떨구어 낼 만큼의 많은 물방울


블랙의 색감이 짙어질수록
보이지 않던 세상의 그림자가 보인다.


소소했던 일상을 떠나 신기한 일상으로 만드는 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그냥 떠나는 것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지나간 자리라도.
어느샌가 자연은 내가 처음인양 깨끗이 지워놓기에.
난 항상 그곳을 처음 발견한 콜롬버스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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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언급했듯이....시간이 조금 남았다.
내가 너무너무 좋다고 했었다........환이가 가보자라고 하더구나....그래서 달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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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참 좋았다. 조금 춥다는 것 빼고는 ㅡㅡㅋ 하늘도 파랗고....태양도 좋고.....
덕분에 초보 진사들에게 가장 무서운 노출오버만 잔뜩 얻었다 ㅋㅋㅋㅋ

눈으로 듣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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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 JIN

    요즘 너무 잘다니는 거 아닙니까? ㅎㅎ
    이거이거..~ 승환이형님이 점때 형님 양산있을 떄 했던말 아닌가요..ㅎㅎ
    난 카메라 뽐뿌질에 넘어가지 않을 테닷....ㅎㅎ

    2007/12/13 09:23 [ ADDR : EDIT/ DEL : REPLY ]
    • 암~그랬지....근데 봐라...ㅋㅋㅋ
      그리고 내 양산 있을때 너랑도 많이 갔자나...ㅋ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운데...하루도 쉴 틈이 있남.
      좀 더 보고, 좀 더 느끼고 싶어~
      이제 하늘을 날고 싶다~비행기 하나 질러?? ㅋㅋ

      2007/12/13 14:12 [ ADDR : EDIT/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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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빈자리

오랜 시간이 지나갔다.
아직도 기억이 생생한데....포근한 이곳에 아주 많은 추억들이 있다.
그렇다...난 혼자가 아니었다. 무수히 많은 추억은 나를 혼자가 아니게 만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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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승화이~

    어? 딸랑 이거 한장이가?

    2007/12/10 20:20 [ ADDR : EDIT/ DEL : REPLY ]
    • 어~이제 한장만 올리려고 ㅋㅋㅋㅋ
      아직 시간이 음따...

      2007/12/10 20:54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