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왜 그렇게 하지 못했는가? 후회스럽다.
그 사람은 왜 그렇게 밖에 받아들일 수 없는가? 안타깝다.
지금에서 말해봐야. 슬프다.
내가 했던 말들이 다 거짓이 되는 순간이다.
생각해본다. 그랬던 것이냐. 정녕 그렇게 밖에 생각할 수 없었는가.
그렇다. 독하고 못되고, 비참하게까지 느끼게 만들었을 것이다.
내가 사랑하는 친구 둘에겐 속내를 말했다. 한명은 이해하고, 한명은 반박했다.
내가 그럴수 밖에 없었던 이유가.....지금에서야 잘못된 것이었다는 것을 느낀다.
어차피 거기서 거기다.
머리가 둘인 백조가 있었다.
그래서 머리가 하나인 백조보다 더 빨리 먹을 수 있었다.
어느날인가
백조의 두 머리는 어느 쪽이 더 빨리 먹을 수 있나를 놓고
서로 싸우기 시작했다.
그래서 그들은 서로를 미워하기 시작했다.
한쪽 머리가 독이 든 열매를 발견하고는 말했다.
"난 더 이상 너와 함께 살 수 없어."
그러자 다른쪽 머리가 말했다.
"안 돼! 먹지 마! 네가 그걸 먹으면 우린 둘 다 죽어."
하지만 그 머리는 화가 나서 독 있는 열매를 삼켰다.
그렇게 해서 머리 둘 달린 백조는
죽고 말았다.
-바바 하리 다스
그래서 머리가 하나인 백조보다 더 빨리 먹을 수 있었다.
어느날인가
백조의 두 머리는 어느 쪽이 더 빨리 먹을 수 있나를 놓고
서로 싸우기 시작했다.
그래서 그들은 서로를 미워하기 시작했다.
한쪽 머리가 독이 든 열매를 발견하고는 말했다.
"난 더 이상 너와 함께 살 수 없어."
그러자 다른쪽 머리가 말했다.
"안 돼! 먹지 마! 네가 그걸 먹으면 우린 둘 다 죽어."
하지만 그 머리는 화가 나서 독 있는 열매를 삼켰다.
그렇게 해서 머리 둘 달린 백조는
죽고 말았다.
-바바 하리 다스
자존심을 굽히기 위해 술을 먹던 시절이 생각난다. 그리고 맨정신에 자존심을 높였던 마지막이 생각난다.
따뜻한 말한마디면 사라졌던 자존심이. 쓰잘데 없는 기계음 때문에 슬퍼진다.
그래도 해피엔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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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무슨 의미인지...
2009/01/24 16:47 [ ADDR : EDIT/ DEL : REPLY ]한참 생각해본다..
그래도 모르겠네
그나저나 올부터 연휸데 올 일하러 나와따 된장
70명 가까이 되는 사람이 오늘은 겨우 둘셋뿐이구만..
위장 아푸다.. 이런 궤양~
나도 모른다....떠 오르는 생각들을 접속사로 연결해 봤을뿐이다....
2009/01/28 13:09 [ ADDR : EDIT/ DEL ]새해다....복 많이 받고....올해는 근심 떨쳐버리고 하고 싶은거 많이 해라.
살아가는데 해피엔딩이란게 정말 있을래나?
2009/01/28 23:00 [ ADDR : EDIT/ DEL : REPLY ]그렇다고 새드엔딩도 없다..
그냥 어떻게 결론 내리느냐가 관건인거같다.
과정이야 어찌됐든..결론은 한가지거든 ㅎ
내 맘이지......
2009/01/29 23:06 [ ADDR : EDIT/ DEL ]마음을 어떻게 먹느냐가 중요하지. 그토록 지겨웠던 슬픔은 순간에 지나지 않는다는 걸 언젠가는 느끼겠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