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를 시작한다고 생각해서인가...놀아줄 시간이 이제는 없을 것 같아...
(사실 평소에도 놀아주지 못했지만 ㅡㅜ)
오늘은 토요일인데다가...날씨가 엄청 좋아서...호통칠 요령하고 민재와 나들이에 나섰다.
아니다 다를까...차에 타고 얼마 지나지 않아 잠이 든 녀석....ㅎㅎ

덥지도 않고 날씨가 딱 좋았으나...이놈 뒤따라 댕기느라 땀 좀 흘렸다...ㅎㅎ
하지만 남자 둘?만 와서인지...남들의 시선이 느껴지더라....^^;;
조카와 삼촌으로 볼 사람은 만무하고.....지나가는 행인의 말속에 엄마는.....이라는 멘트 ㅡㅜ
급좌절이었지만........차라리 여친이라도 있었으면 데리고 다니기가 쉬웠을텐데....
불쌍해 보이기도 했다...

그렇지만....조카와 삼촌 둘만의 외출이었다는거!!! 요것이 중요한것 아닌가? ^^;;

부디 수십년뒤.....작지만 지워지지 않는 추억이 되었으면 좋겠다. (너무 과욕부린건가? ㅎㅎ)
건강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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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장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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