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야...뭐가....어때서.....라고 하지만.....내 나이가 남들이 보기엔 들어 보이는 가봐....
점점 압박이 가해오기 시작하는 것 같다.
외할머니가 우리집에 계신다...물론 당분간이지만.....마침 오늘이 할머니 생신....
외갓집 식구들 총 집합했다....어익후~무슨 자식이 그리 많으신지....ㅎ
"할머니....힘들었겠당~"
"하하하~그땐 다 그렇게 낳았지...."
"우왕~할매 자식들이랑 그 자식들에...이젠 그 자식들까지....이게 다 몇명이고 ㅡㅡ"
"^^;;;;;"
사람이 많아 시끌벅적한게 나쁘지만은 않지만....오늘 계획했던 일들에 조금씩 차질이 빚어지기 시작하더니...결국.....몇가지 못하고 넘어갔다....
조카들이 갈수록 한둘 늘어 나더니................그래도 팬 서비스 차원에서...몇장 찍어 줬다.
방금 약간 보정을 거치고...일일이 메일 보내주고 나니....ㅋㅋㅋ 힘들다...
누나 결혼한게 엊그제 같은데.....벌써 이런 귀여븐 딸래미가 생기다니....ㅎㅎ
애는 귀찮아 하는데....ㅎㅎㅎㅎㅎㅎ 친가에선 내가 장남이지만...외가에선 내가 막내뻘이라...왠지 푸근하게 정이 가는 형, 누나들.....행복해 보이니...좋구먼~
여담이지만...애들 좀 그만 놔........기본이 식구당 2명에...3명도 있으니.....뭔 욕심이 그리도 많은지....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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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아기 표정 대박이네 ㅋㅋㅋㅋㅋ
2008/01/06 22:05 [ ADDR : EDIT/ DEL : REPLY ]어느새 왔다 갔노....ㅎㅎ 그렇제?
2008/01/06 22:16 [ ADDR : EDIT/ DEL ]애기들은 귀여운데.......열흘 뒤면 생일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