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로그...
그러고 보니 정작 내가 사는 동네 사진이 없네.
차가 없어 다른데 못나가니까....그제서야 신천이 있다는걸 알았다. 수년전 따스한 봄날에 사진을 찍었었는데..
아직 그때의 따스함과 평화로움을 잊지 못한다.
그래서 사람들이 추억이 무섭다라고 하는지도 모르지...잊을만 하면 생각나고, 잊을만 하면 생각나는데...
다만 이제는 웃을 준비가 된듯하다라는 것.


지금 대구에는 편집장비도 없고, 컴퓨터도 저사양이라 많이 힘들어 몇장만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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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필로그...
예전으로 다시 돌아 갈수 있다면, 과연 더 행복해 질수 있을까?
이건 아마도 친구가 고민하는 바와 다르지 않을 것이다. 자신이 있다면 그렇게 하는 것이 맞겠지만, 자신이 없다면, 궂이 그럴필요가 있겠나 싶다.
행복을 찾아 떠나는 마당에 불행을 찾아 되돌아 갈 필요는 없지 않을까.
나도 뭐라 말은 못하겠지만....시간이 지나면 된다고 한다. 그 시간이란게 얼마나 걸리는지...나도 알고 싶지만.
좀 전에도 말했지만....어차피 소식 전해질땐 결혼밖에 더 있겠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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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장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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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승화이..

    그래..니말이 맞네
    이젠 예전으로 돌아가려니 겁이 먼저 나더라.
    다시 잘해낼수 있을까라는..자신이 없다
    그래도 말로 표현할수없는 이 씁쓸함은
    어쩔수 없더라.
    돈이란거 이럴땐 사람 웃기게 만드는 재주도 있고..
    ㅆㅂ ㅈ빠지게 벌어서 그때 다시 보자
    참 웃기지 싶다 ㅋㅋ

    2007/07/16 01:00 [ ADDR : EDIT/ DEL : REPLY ]
    • 뭔가 하고 싶은데...할 수 없을때 그 답답함.
      나의 무능함에 어찌해야 할지...그 무능함의 주된 요소가 흔히 돈이라고 생각이 드는 것.

      하지만 그 사람의 슬픈 소식보다는 좋은 소식이 들리는게 낳지 않겠나. 외왕이면....말이지.

      이제 슬슬 준비하고 또 나가야 겠다.
      담에 대구 올땐 한창 휴가철이네...ㅋㅋ 휴가 계획 잘 세우시게.

      2007/07/16 07:54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