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져가는 수많은 기억들..
가끔 꿈속에서 다시 만난다.
문득.....현실인양 신기해하며 즐긴다. 반가워하며 인사하고, 잠시나마 그때로 돌아간다.
웃긴것은.....예전에 그랬던 것이 단지 회상이 되는 것이 아니라.
현재에 그럴 것 같은 것들이 만들어진다. 그래서 이것이 꿈인지...현실인지 구분이 되지 않는다.
하지만....구분이 되는것은 단 한순간이면 끝이다. 알람이 운다.
그렇게 되면....이 모든 것들이 꿈이었음에....아쉬워 한다.
내가 현실에서 접했던 몇가지 경험들. 그리고, 경험하지는 못했지만 바랬던 몇가지 경험들이 서로 얽히면서 정말 현실처럼 내가 바랬던것들이 눈앞에 펼쳐진다.
그것이 꿈인가 보다.
그래도 그 사람이 행복해 보여서 나도 행복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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