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中
난 사람을 든다


이유야...서로가 다르니


어렵기도 하고
쉽기도 한 것이
관계인데

휴...



물론
아름답다라는 마음이
드는게
쉽지 않다는것이다










ㅋㅋㅋㅋ
말 잘 들어주는 마델들




오랜만에 찾은 경북산림환경연구소
매번 찾아갈때마다 헷갈리고,
다른 곳으로 향했지만
그래도
가면 참 뿌듯하다

가을에 꼭 다시 가봐야지 ㅋ




저 친구만 보면
아이디어가 새록새록
샘솟듯하네 ㅋ




요즘
잎을 바라보는 시각이 많이 틀려졌네
푸른하늘의 배경
배경이 푸른하늘

뭐래도
자기들끼리도 이렇게
색을 틀리게 내는데
누구의 배경이라면
화내겠지?

ㅎㅎ




아장아장...........읭????????? ㅋㅋㅋㅋ





수술 몇군데 해줬......
대학후밴데 ㅋㅋㅋㅋㅋ




아...
저 아름다운 색을 이렇게 못나게 표현하다니 ㅠ
구도도 엉망이고
뭘 어떻게 잡아야 할지
머릿속은 멍~~~





아....저 배 어쩔...
그래도 요즘 운동은 좀 해서....많이 들어감




ㅋㅋㅋㅋ 뭔지 모르게 웃김 ㅠ




그래도 웃김 ㅠ




아..............................웃김 ㅠ




이건 머찌네 ㅋ
조만간 결혼하는 친구들








나도 이제 결혼을 해야 할텐데....
집에서 난리구나
입막음 하는것도
한계가 오는듯하네 ㅋ

집안에서 들고 일어날 기세네
마음의 짐을 내린게 엊그제인데

좀더 자유를 만끽하면 않되겠니?
씁쓸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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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톨도...빨리 비지엠 다시 지원했으면 좋겠다.
넋두리....풉



내 눈이 삐꾸난건지
요즘 계속 사진이 퍼렇네







다들 열정이 대단!!!
나도 대단!!!

전날 과음후 출근하고
태양아래서 구토기 느끼며
사진 촬영




다행스럽게도
먹은것 확인해보지는 않았네




내가
왜 저기에 있는지
의아스럽기는 하지만





그대들의
열정을 배우고 왔습니다!!




무안타






비록 졌지만
다들 재미있게
하셨는듯.




다음에? 또 보려나요?
후후....힘든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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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찾았고
오랜만에 글을 적네
한결 가벼운
마음이 드는 요즘인데
웃긴건
마음의 짐을 내려 놓은
그 빈공간에
묘하게
다른 무언가가 채워져
그 무게는 비슷해지네

그게
세상사는건가?

주절주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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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 럭셔리인데
물론 여지껏 나의 여행에 비해서임
잘자고, 잘먹고 하면 럭셔리인것.
후훗~







팬션 예약하느라 일도 못하고
아니 일하기 싫어서 팬션검색에 더 몰두했는지도 모르지






퇴근하기 무섭게
몇가지 생각한 것을 장을 보고
팬션으로 향하는데...




금주회가 어느센가 캄훼라 모임이 되어 버린듯
ㅋㅋㅋㅋㅋ
내가 다 전염시킨득
이제 한명만 더 slr을 준비하면 완벽해
뿌듯~




냠냠 새송이
요놈은 구워 먹을때가 진리임
그리고 쭉쭉 찢어 라면에도




자 이제 준비가 다 되어 가는듯 하다




나중에 알았지만
역시 가슴살은 퍽퍽하더군
복채살 준비않했으면 그마져도 팔리지 않았을듯해




준비한 소스에
절이고




사진만 펑펑~
언제 먹을지 ㅋㅋ




아저씨에게 숯불을 부탁드리고
밖 테이블에 셋팅




기대했던 그림이 대충 나오는듯한데
음...먹을때 아쉬움이 별로 없었던거 봐서는
나름 준비를 잘 한 것 같아




무엇이 맛있을까
고민을 하다
부위별로 조금씩 나눠샀더니
좋은 결과가 있었네
등심도 좋았고, 채끝살도 좋았군.
갈비만 고집했었는데.....어리석은 생각이더라




꼬치는 싱거운듯해서
직화에서 졸이는 방향으로 갔는데
너무 짠듯 ㅋㅋㅋㅋ
입맛에 맞지 않는 소스도 한몫했지만 ㅋ




냠냠
스프맛나는 소스도 있었다는 ㅋㅋㅋㅋㅋㅋ




베이컨이 없어서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맛있게 먹었.....
마지막은 돼지로 마무리....
어울리지 않는 입가심? ㅋ




먹다 남은 새송이 푹푹 찢어서
알흠답게 라면을 끓여 먹는다




다음날
팬션 대충 청소하고
표충사로 향하는길




다들 진지함




후훗~표충사
기대했던거 보다 좀 그럼
차라리 처음 계획했던 물금역을 지나 통도사로 갈껄....




---




그래도 꽃은 있더라




벚꽃




중국산 황사가 왔던지라 온통 날씨가 히끄무리 해




너무 진지한것들 ㄷㄷㄷㄷㄷㄷ




아.....
이야기가 없어
감정이 메말라 버린듯




한때는 꽃잎만 봐도 좋았는데
그런 감정이 사라진듯해




가끔은 그냥
풀이라는 생각마져....




---










이제 스트로보 연습 좀 해야겠네.....
요즘 사진 찍으로 갈때마다 날씨가 너무 좋지 않아.
뭔가 모르게 칙칙하고 어둑어둑하고...
연습연습연습
노력노력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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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희..

    우와~ 꼬치도 만들고 부지런한데...ㅋㅋ 맛있겠다~~

    2011/04/16 14:41 [ ADDR : EDIT/ DEL : REPLY ]
    • 내가 좀 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 비록 스테이크는 못만들지만 ㅋ

      2011/04/16 18:18 [ ADDR : EDIT/ DEL ]
  2. 여일

    세상 좋네
    만족해도 되네
    행복해도 되네
    즐거워도 되네

    부럽네

    다만 바깥풍경과 정적인 흘러간 이야기는 가슴에 담아두고 이제 사람안의 살풍경과 흘러갈 이야기를 가슴에 새겨가는 모습이 기대되네 ㅎㅎ

    2011/04/20 16:21 [ ADDR : EDIT/ DEL : REPLY ]
    • 왔다 갔는가? ㅋㅋㅋㅋ
      그래도 자네랑 있을때가 아직도 그립다네~

      2011/04/20 20:17 [ ADDR : EDIT/ DEL ]



여행은 언제나 상쾌한듯
나이가 먹으니 힘든듯
그래도 다시금 생각나는듯












일전에 보리암에 도전했는데
날씨 문제로 그냥 되돌아왔던 기억이 있는데
이번엔 당당하게 입산했다

많은 인파로 한참을 기다려
오를수 있었는데

물론 차타고!!!

그래도 주차장에서 상당한 거리를 올라야하더라


남해가 한눈에
보인다더니...
그렇네


저기 있는 사람들의
50배 이상의 사람을 본듯
날씨가 좋아서인지
사람들 엄청나게 쏟아지더라

저글링처럼









요즘은
그냥
하고 싶은 일이 없네
왜그럴까

잠을 자도
피곤하고

밥을 적게 먹어도
살만 찌고


이렇게 돼지가 되어가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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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희..

    돼지~~~ㅋㅋ

    2011/04/16 14:42 [ ADDR : EDIT/ DEL : REPLY ]
  2. 여일

    관조의 멋이 좋다하여도
    생활의 맛을 잃어버리진 말게

    무릇 보는것 보다
    하는게 더 좋은 법이네

    생즉사
    사즉생

    얼마나 가졌고
    얼마나 못가졌는지는
    둘다 한이 없네

    2011/04/20 16:44 [ ADDR : EDIT/ DEL : REPLY ]
    • 며칠전까지 사람이 두려웠네만
      며칠후인 지금
      다시 사람을 찾을껄세
      이제서야 못난 굴레를 벗어던질수 있는
      소식을 들었다네
      좋은 소식
      기대하게나

      2011/04/20 20:19 [ ADDR : EDIT/ DEL ]


겨울...
푸른 하늘이 매력적인 겨울

공기중 먼지 마져도 얼려버려서인지
푸르다.




불국사
형평성에 맞지 않는 입장료로 자주 찾지는 않는 곳이지만
오랜만에 경주 투어를 나섰다



여행이란
가기전의 설래임
그 묘미


그리고
흘러가는 시간과 함께
느끼는
존재감


인물사진이라 몇컷만 남기고.
갈매기 사진으로~


겨울 바다는
역시 아름다웠다


에메랄드

솔직히 그놈의 보석은 평생 보지도 못했지만
아마도 그런 색상일 것이다


문득
하늘을 나는게 꿈이다
라고 방송에 말하고
욕 쳐드신 김건x가 생각난다


하지만
나도 하늘을 날고 싶은게
꿈이다


내가 유명하지 않아서
욕 쳐드시진 않겠지만





누군가의
꿈에
침을 뱉을 이유는 없는것 같은데


열폭인가?


아~~~


이놈들


솔직히
자수한다

갈매기들
편히 쉬는거 방해했다

괜히 옆에 가고
접근하고


그래서
난 욕 드셔도
서럽지는 않다는


멀뚱
거리는거 처럼 보이지만
내가
다가가는거
다 보고 있더라


내심
아이에게 기대를 했다

쉬는 갈매기들
날게 하라고


그러든가 말든가

쏘~쿨~갈매새!!!


너네도 부러운게 있더냐?


쏘 쿨~


쏴리~



결혼하는거 보고
눈 감을수 있겠다


문득
친구에게 한 약속이
떠오른다


윙???????


소간지 ㄷㄷㄷㄷㄷㄷㄷ
소니 알파


저놈과 한판 붙을뻔 했다는.....
야리기는 ㄷㄷㄷㄷ


부럽



갈매기
사진만
있네


먹지도 못하는



먹는 사람 있겠군


-


-


-


-


-


선무도로 유명한
골굴사


친구가
요즘
쵸큼 힘들다

하지만

이또한 지나가리라
믿는다


사실 저 사진의 제목은
'반사'


겨울남자


다시 경주로 넘어와
후끈한 짬뽕 한그릇을 먹고
해가지길 기다리다
야경한컷을 얻는다


삼각대를 펴고.....


그나저나 삼각대만 보면
일본 우메다빌딩에서 내가 한국인지 모르고
뒤에서
사진도 못찍으면서 장비 요란하다고
말한
그 츠자가 생각난다
남자 1명과 여자2명이었던 일행인데
너무 화끈거려
얼굴을 못봤지만

못찍는건 맞는데
만나면 술한잔 사주고 싶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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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승화이~

    반사..ㅋㅋㅋㅋㅋ 웃기네 ㅋ
    같이 가자던 출사가 이거가?
    아쉽네..증수도 갔었구나.
    다음에 나도 같이 가자. 요새 너무 나태해졌다 ㅡㅡ

    2011/02/26 00:27 [ ADDR : EDIT/ DEL : REPLY ]
  2. 재희

    새판이군...ㅋㅋ

    2011/03/10 00:18 [ ADDR : EDIT/ DEL : REPLY ]


전라도 여행은 가끔이지만.....
다녀왔다.
몇가지 추억들이...
이번 여행은 1박2일로 일정을 잡았다.
오후 해가 저물기 시작할때 떠났다.
화순에 콘도를 잡았기에 화순으로 향했다.
언제나 그렇듯 88고속도로는 아차하면 큰 사고로 죽음의 문턱까지 안내하는 듯하다.
내가 죽기 전에 확장공사를 끝낼수 있을런지...





안개주의보가 발령이 되었는데, 설마 했다.
아침에 정말 짙은 안개가 드리웠다.
나름 운치있었다.
이곳에 산다면....

뭐랄까.....
농촌에 가끔 가는것은 좋지만, 농촌에 산다면 답답할것 같은 느낌?




아침부터 일정을 나섰다.
예전에는 상상도 하지 못할 일이었지만, 막상 아침에 보는 세상은 달랐다.

소쇄원

아침을 여는 빗질소리

요즘 신의 직장이라고들 하는데...어떤 의미에서의 신의직장을 생각해봤다.




죽녹원으로 향했다.
몇번을 온 곳이라.....그렇게 기대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아침에 보는 죽녹원은 또 달랐다.

사람들로 북새통이었지만, 생각과는 달리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어주었다.




바쁘다 바뻐.....
어느덧 오후가 되고, 출출한 배를 달래기 위해 죽녹원 옆 국수골목에서 국수로 점심을 해결했다.
사실....사람들은 맛있다 뭐다...말하지만.
그렇게 사실적이지 못한 표현들이다.
3천원이 아까운것은 아니지만, 기대를 부르지는 않는다.
삶은계란도 마찮가지.

그저그런 특색없는 음식들.
여느공장에서 뽑아낸 국수면발과 정신을 잃어버린 서비스정신.

우리가 욕쟁이 할머니 음식을 먹는 이유는 유별나게 그 음식이 맛이있어서가 아니라, 그 할머니가 욕을 하지만 찾아오는 손님과 소통을 하려는 의지때문이 아닐까?




끼니를 대충 때웠다는 표현이 어울리게, 죽녹원을 벗어나 화엄사로 향했다.




화엄사에는 처음 찾아왔다.
천년의 역사를 가졌다기에 나름 기대를 하였다. 물론 그 기대를 져버리지는 않았다.
요즘 사찰에 방문하는것이 겁이 날정도로 상업화되어간다.
물론 화엄사도 마찮가지지만, 무언가를 가지고 상업화되는 것과, 그져 무엇?때문에 상업화되는 것의 차이라고 할까?
(어렵.....)

첫눈에 들어온 외국인




열심히 스케치를 한다.
그리고 자신이 생각하여 가까운 곳에서 먼곳으로 스케치된 결과를 비교한다.

숲이 너무 아름답다.
그 숲은 자세히 표현하기 위하여 그 숲 가까이 다가가서 기록을 한다.
그리고 그 결과를 확인하기 위하여 다시 먼곳으로 나와 확인한다.
좋은 방법이다.




많은 것을 보여준 곳이다.




바람이 바람이....바람이....
불지 않아
풍경 소리를 듣지 못했다.
아쉽다
이곳의 풍경 소리는 어떨지.
궁금하다.
(풍경소리 매니아^^)




겨울이 찾아오는 계절이라 그런지
햇살도 차갑게 느껴진다.
시간도 해가 저물시간인데.
보통은 해가 저물 시간의 햇살은 따뜻하다는 느낌이었는데.
사진을 보니 차가운 느낌이 든다.




묘하다.
사진이란 것.

왜 차갑다는 느낌이 들지? 그리고 왜 따뜻했다는 느낌이 들었지?
어렵다.














이런 생각을 하였다.
가지많은 나무 바람 잘 날 없다.

같은 부모에게 태어난 아이들의 성격과 특징이 다 다르듯, 같은 나무에서 자라난 잎새들의 색과 모양이 다 다르다.
그냥 그런 생각이 들었다.
묘하게 일치되는 이 없이, 조금씩 다르다.
그래서인지 더욱 아름다워 보인다.

그래서 나와 같은 사람이 없나보다.




추억쓸어담기
추억바겐세일
추억무료배포


이 세상은 추억을 무료로 원하는 양만큼 준다.
그것을 가지고 싶은 자들은 열심히 쓸어 담는다.
그것을 귀찮아 하는 사람들은 널린 추억꺼리도 마다한다.

어느것이 옳고 그름이 아니라
난 그 추억꺼리들을 조금이라도 더 가지고 싶은 욕심이 있다.

저기 두 사람처럼...




곱게 늙자.
그냥 드는 생각.
모든 사물은 아름답게 늙어지는 법을 배우는듯하다.

나도 그 아름답게 늙어지는 법을 배우고 싶다.




자연의 경이?로움 중 하나인지, 아니면 인간이 자연에게 배운것을 기록화 한건지
보색대비.....
더이상의 설명은 구차해진................








여행은 항상 설레이어야 한다.
때론 힘들고, 아프고, 지치지만
그 모든 것을 대변해줄수 있는 단어가 있다면
설레임인것 같다.
아드레날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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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네..
    가로수길은 안갔나보네ㅎ
    난 설레임을 잃어버린거 같다.
    귀찮음이란 표현은 아닌데..ㅎㅎ
    열심히 잘 다니고 있구나. 늘 함께하는 사람들이 있어 좋겠다.

    2010/12/03 23:39 [ ADDR : EDIT/ DEL : REPLY ]
    • 갔었는데....바로 턴...ㅋ

      늘 함께하는 사람은 없는것 같애...결국 혼자가 되는거 같기도 하고...

      2010/12/05 15:44 [ ADDR : EDIT/ DEL ]
  2. 하~얀 설원을 함 담아보고 싶다 ㅎㅎ

    2010/12/08 00:01 [ ADDR : EDIT/ DEL : REPLY ]
    • 올해는 유독 눈에 시달리지 싶네...타이밍만 잘 잡으면 후훗

      2010/12/08 22:27 [ ADDR : EDIT/ DEL ]



카메라를 몇달만에 본격 잡았더니
팔이 덜덜 떨리더라

여름內 계곡을 탐방하였는지라 쉽사리 카메라를 꺼낼수가 없었다.
라기 보다는.....조용히 담는 시간의 순간을 만끽하기에
일행들의 일정이 바빳다고 해야하나??? 후훗...

여하튼 친구와 경주로 향하였다.
전날 약간?의 음주로 피폐해진 나의 위장과 간을 다독여줄....그런 곳을 발견했다.







사실 이야기하다가...놓치고....
뭐하다...놓치고...그러다 맞닥들인 음식점.

짬뽕 한그릇....
그 어떤 음식보다 좋았다.
해물모듬짬뽕이 주력인듯하나 가격적 매리트가...(뭐 가리비도 들어가고..해산물 좋아하는 분들은 좋겠지만...나처럼 해산물에 크게 감동하지 않는 자에겐 그다지 매리트가 없다. 가성비라고 하지.....가격은 8천(
우린 기본짬뽕을 먹었다.
친구랑 그런 이야기도 했지만, 요즘 수타면....대충 쳐서 뽑아내는 그런게 아니더라.
면발도 고르고 쫄깃한 맛도 제법나고.
무엇보다 국물의 진함은.....

아...........짬뽕 먹으러 경주에 한번 더 가야할 듯 하다.







양동마을
하회마을과 같이 세계문화유산에 등재가되었다고 한다.
가보면 알겠지만
뭐랄까....
뭔가...뭔가...부족하다.

하회마을은 너무 꾸며진듯하며, 양동마을은 너무 평범한 마을이다. 더군다가 꾸며질려는 듯한 마을이다.

그런 이야기를 했다...
만약 이곳에서 입장료를 받았다면.....난 욕했을 거라고...




그래도 가을인지라.......코스모스가 나를 보고 인사를 한다.




사실 그날 날씨가 이랬다.
하늘은 구름에 지배당하고 있었다.
기상청에서 오후에는 구름조금이라고 했기에 살짝 기대를 하고 갔다.
하지만....그 오후가 오후막바지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그래서 머릿속에서 푸른 하늘을 상상해봤다




사실 이런 곳은 가이드를 따라다녀야 수긍이 간다.
다음엔 적당한 페이를 지불하고 그래보도록 노력해야지...후훗




이런게 좋지....









약간 스산한 기운이 감도는 집이다
수목이 집을 삼켜버렸다...........라고 생각했다.
역으로 수목의 기운을 받아 사는것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그리고는 경북자연환경연구원으로 향하였다.

길을 잘못 찾아 경주산림연구원으로 가서....뜻하지 않게 사진전을 감상했다.
법일스님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었는데.....
그곳의 주최자라고 해야하나??? 아무튼....그분의 친절한 설명에 정말 감사했다.

일반인들을 위한 전시회도 생각하고 계시다니...생각이 있다면....후훗~



















사진보며 삼겹살 떠올린 1人 ㅋㅋ























날씨가 많이 추워지고 있다.
곧 겨울이 올것이다. 어쩌면 이미 와 있는데 우리가 믿으려 들지 않는 것일수도 있다.
몇해전 겨울에 했던 약속들...
올해는 과연 지켰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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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야~박각시당....,---벌새처럼 생긴거..

    2011/02/27 00:16 [ ADDR : EDIT/ DEL : REPLY ]


어떤 것이 먼저인지는 나도 모른다
지금은 그대가 先일지 모르나
뒤돌아서면 後가 될지
그 누가 알수가 있는가

시시각각 변하는게 사람의 마음인데





나는 그 순간 물잠자리 한쌍을 보았다
하지만 지금은 사진속 사람이 보이네






문경 용추계곡에서...무척더운 여름날
사랑하는 사람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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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같지 않은 휴가.
주말이 휴가지 후후

길을 잃어(정확히 돌아가는길) 산을 몇개넘었다.
넘다보면 새로운 세상도 만나고.

이런게 호그와트로 가는 지름길 아닌가? 후훗





봉긋봉긋한 구름이
좀 멋져보임

끝이 보이지 않는 산등성은
답답하기도 함



수박밭인가? 크크
저놈들이 지금 콩알 만한게 3만원달라는 놈들이냐 말인가




등안시한 애마도 한컷
좀처럼 사랑해줄 시간이 없구나
아니 체력이 없는걸까 크크






해피벌스데이 투유...업타운 노래 드는데
왠지모를 짠함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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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를 숨안쉬고 돌아보기  (4) 201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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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안동, 영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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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아프기도 하고
아쉬움이 남기도 하고
그리움에 미칠지경이 되기도 하고
때론
화도 나지만

그래도
기억할 추억이 있다는게
행복합니다



미소가 전해주는 수많은 의미中



수승대 어느 민박집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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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장장
TAG 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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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은 아닌데....
요즘더러 남해..중에서도 통영/거제를 많이 가는것 같다.
8여년 전에 저기 보이는 콘도에서 1박했으면....했던 곳에서 지냈다. 웃기지.
하고 많은 곳 중에....그곳에 갈줄.
백사장도 없는 곳에서 텐트를 치고, 갯벌레들과 튕굼 놀이?를 할때가 엊그제 같은데.




전날 웃고 떠들며, 재미있게 놀았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모닝 담배를 맞으러 베란다로 향한다.
나도 모르게 카메라를 가져와서 셔터를 누른다.
시원해 보이려고 했는데, 살짝 더웠다.
그래서 이 사진을 보면 묘하게 덥다.
의도는 시원해 보이려고 했는데, 저기 있는 안개마져 더워보인다.
지금도 덥다 ㅠ
여름인가 보다.



너도 나도 점일뿐


햐~시원하다.


아름다운 해변의 도시


쑝쑝 누가 뚫어 두었나.














두번째 다녀온 바람의 언덕까지




봐도 봐도 아름다운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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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장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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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희..

    이제 지대로된게 올라오는군~
    이제 여유가 좀 생긴거가~??

    2010/06/28 16:35 [ ADDR : EDIT/ DEL : REPLY ]
  2. 여일

    네 사진중 젤 좋다
    풍경이 젤 좋은건지 ㅎㅎ

    2011/04/23 17:47 [ ADDR : EDIT/ DEL : REPLY ]
    • 난 못찍어서 아쉬운 사진인데....그럼 결국 풍경이 좋은거군 ㅋㅋㅋㅋㅋㅋ 젠장

      2011/04/25 15:52 [ ADDR : EDIT/ DEL ]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다니.
무려 반년이나 지나버렸네.
잊고 지냈던 사진들....
다시금 꺼내어 정리를 한다.
한장 한장 나름 정성을 기울인다.
시디에 담아둔다.
그런데
언제 만나지?

이러다 반년이 지나면
딱 일년이 되겠구나.

내가 그렇게 바빴던가?
지난 6개월
정신없이 흘러갔구나.



가끔은 뒤돌아 볼수 있는
사진이 너무 좋다.





하루에 잠시만 나에게 연민을 느끼고
슬프게 울자
그리고는 기쁘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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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장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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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희..

    오랜만에 다녀감....ㅎㅎ

    2010/04/21 13:23 [ ADDR : EDIT/ DEL : REPLY ]
  2. 희...

    오늘도 다녀감... 그대로군...ㅋㅋ

    2010/05/04 14:20 [ ADDR : EDIT/ DEL : REPLY ]







세상에서 가장 힘이 드는것이 사람과 사귀는 것이다.
그만큼 신중하게 접근하고, 고뇌하며 떠난다.

바보같은 소리지만
만남을 쉽게 생각하는 자는 없을 것이다.

하룻밤의 인연이라고 할 지언정.


그 만남들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있다면
ㅡ친구ㅡ
라고 생각을 한다.

그네들은 나와의 인연이 얼만큼 강한지 단적으로 보여준다.
악연이든 필연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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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장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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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기다리던 봄이다.
유난히 길었던 겨울.
끝까지 약올리듯 날씨가 이리저리...


예년과 같지 않게 4월인데도 벚꽃이 많이 피지 않았다.
슬슬 노아의방주를 만들때가 왔나보다.





















일한다고 정신없고, 논다고 정신없는 4월.
그래도 한가한거 보다는 낳다.
뇌세포가 파괴되어 가는지.
생각하는것도 힘들고, 귀찮아진다.
이것이 나이를 먹는다는 건가?

슬픈현실이군 ㅡㅡ+


때이른 바캉스를 가고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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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승화이

    역시..
    마음을 가다듬고 찍은 샷이 이 정도라...
    그래..이렇게 찍어야했어 ㅠ

    2010/04/06 23:48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래봐야 4장 밖에 없다 ㅠ
      갈수록 배에는 기름이 차 오르고...

      좀더 허리를 숙이고....
      바닥에 무릎을 꿇을 줄 아는 사람이 되자

      2010/04/06 23:54 [ ADDR : EDIT/ DEL ]



새벽까지 술을 먹다 보니...본의 아니게 눈오는 광경을 지켜보았다.
모처럼 친구네 샵에 갔다.
오후에 우박이 내렸데....후훗~




형님이 사오신 동동주와 감자전,무침회, 그리고 빈대떡을 먹다가...
(정말 맛있다는 ㅠ)
밖에 눈이 엄청 오는거다.
순식간에...




이렇게 변해버린거야....
사진기들고 쑈도 좀 하고...ㅋ





2차로 해장국 잡숫고 싶데.
난 울고 말았지.....
내일 출근은 ㅠ
결국 새벽 4시가 넘어 집으로 올수가 있었다.
(이때까지 걸어갈려고 했다...눈때문에 택시도 없다는)






다행히 눈발 약해져 택시를 탈수 있었다.
하지만 시계는 새벽 5시를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그래도 내가 제일 처음 밟은 눈밭....흐흐
술이 머리까지 올라도...사진 찍는 버릇은 ㅠ
그러고 보니..내가 팔자걸음을 걷나?


아...힘들어.
그래도 좋은 술을 마셔서인지....다음날 쵸큼 낳더란...
그래봐야 숙취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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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장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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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삶의 무게를 잠시나마 털어버리고 눈치보지 않으며....실컷 주사도 부려본다.
가끔은 술에 취에 미친놈처럼 고래고래 소리도 질러보자.
돌이켜 생각하면 민폐지만....


오후 늦게 출발을 한지라...서둘렀다.
거제 시내에 도착을 하자마자 방을잡고 주차를 한뒤 술집을 찾는다.

음.......호프집들은 시내 복판에 있더니..
횟집은 약간 변두리에 있군.
역시 물가는 비싸다. 사실 이정도 양으로 딱 2배가량이 비싸더군.
(물론 대구도 비싼데는 비싸지만 비슷한 양을 찾는다고 가정했을때)








스끼다시로 나온 홍어무침....
나오자마자 이녀석들 소주를 벌컥벌컥....
다들 고프긴 했나보다.
예전 같았으면 내가 먼저 한잔하자고 했을터인데.
술안마신다고 빼던 녀석도. 힘들다고 한타임 쉬자덕 녀석들도.
다들 군말 없이 소주잔을 들이킨다.






소심하게 " 난 낙지가 먹고 싶은데..."
그냥 먹는거지...
오늘은 우리들의 날이자나.

돈번다고 사람들 눈치보랴
가슴아픈 사랑에 가족을 눈치보랴
그동안 우리 많이 힘들었자나
오늘은 우리를 위한 시간이야


덧.
낙지가 될런지 모르겠다던 사장님.
1등급 낙지라며 가지고 오셨...다는....
아마도 꼬불쳐둔놈을 요리하신듯 ㅎㅎㅎ






드디어 메인디쉬가 나왔다.
정말이지....싱싱하고 맛이있었다.
비싼 횟집에 가도 이렇게 맛이 있는 녀석은 처음이다.
기분이 그랬나?? 크크





모텔방 앞에 있던 오락실에 들러 오랜만에 오락도 하고.
비참히 학생들한테 밀리던 친구도.....크크





그리고 다음날....아침 9시도 되기전에 눈이 떠졌다.
새벽에 잔듯했는데....큰일이다.
창문을 열었더니 햇살 가득히 눈에 들어온다.
따뜻한 햇살을 보니 왜이리 감사한지.

전날 비를 맞으며 갔는지라. 날씨에 대한 기대는 접었는데.
막상 이렇게 날씨가 좋아버리니....

애들아....얼른 준비하자고.


한놈은 회사에 들어가야한다며....아쉽게 버스터미널에 떨어뜨리고.
우린 바람의 언덕으로 고고고~!!!








따뜻한 날씨덕에 인파가 ㅎㄷㄷㄷㄷㄷ
신선대로 가는길.....역시나






아직은 겨울인거지???
겨울 바다.
바다의 물색은...역시 겨울바다야.
오랜만에 보는 에메럴드빛
소심하게 올라오는 새싹들.
겨울과 봄의 중간.
칼바람이 불다가도 따뜻한 햇살을 주는 하늘.






높은 신선대에 올라 아래를 보고.
멀리 푸른 하늘을 보기도 하고.
사람들은 저마다의 겨울바다를 담고 있었다.






---


---




그리고 사람들은 예쁜 사랑을 하고 있었다.








바람의 언덕을 갔다가 배를타고 욕지도나 외도나....
아무튼 유람선을 타고 싶었다.
수년전 이곳에서 매물도를 돌아온 기억이 아직 소중하게 남아 있었기에.
그때를...


하지만 배가 없었다는 ㅠ
무슨 사람들이 그렇게 왔는지....다 매진






바람의 언덕





응???
풍차는 언제???? ㅡㅡ+




---


---



계획했던 유람선을 못타서 일찍 대구로 출발을 했는데.
차가 막히는 바람에 도착은 비슷했다는 ㅎㅎ

아~ 따뜻한 봄이 온다.
봄이 오니......가슴이 설레이는데.
봄바람 드는 것일까?


겨울내 카메라를 잡지 않았더니...온갖 먼지로 뒤덮여 있었는데.
다시 카메라를 잡으니 손가락이 긴장이 되....ㅎ
올해는 예쁜 사진 찍을 수 있을까?
올해는 예쁜 앨범 만들 수 있을까?
올해는 예쁜 추억 선물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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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는 담배인가?
이것들.




나를 깨워주라.
응??????
내가 깨어야 하나? 후훗~
너무 심오한 반항인가?


비온뒤 산자락에 걸려 있던 안개는 하늘로 빨려들어간다.
물먹는 하마인가? 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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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장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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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를 활보하던 중...
퍼포먼스中...
옆에서 친구의 소심한 V질...


사진 찍는게 지겨워지기 시작했다.
또 다른 무언가를 찾아 헤매이고 싶지는 않은데.
작은 소망들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부담스런 사진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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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장장
TAG 홍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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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겨울이 시작되었다.
인증이라도 하듯 산에 만년설 분위기를 잡아주시는 하늘.
고맙구나 ㅠ

역시나 올 겨울도 조금 쌀쌀하게 보내겠구만 ㅎ



부석사로 열심히 달려가는중....
역시나 연말 크리한 술자리들....간이 휘청거리기 시작한다.
남들은 야근한다고 피곤에 쩌는데...난 술때문에 쩌는구나.
건설적이지 못한 것인데....후후
그래도 가끔 들어오는 스카웃제의는 무어란 말인가.

그치만...지금은 생각을 실현할때.


어익후 오랜만에 등장해주시는 여자사람.
능력자시라는...투바디에 24-70l도 살짝 얹져주시는 쎈스.


너무 좋아 하는거 아니라?


본격적인가?

난 머리가 나뻐.
수많은 생각들을 하나 둘 정리를 하면서 사진을 찍지.
사실 사진을 찍는다는 표현보다는...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이지.
맑은 공기와 특별한 장소.

그리고 특별한 사람들.

그런 시간들이 너무 좋다.


망자를 위한 마지막 예의


항상 그랬듯.
풍경을 사랑한 한사람.
그리고 풍경과 대비대는 맑은 하늘.

울려주렴.
네 아름다운 풍경소리를.


키키키키키키키키키키키

그 어떤 단어보다 어울리는 한음절


아~등산인가?


이런날은 따뜻한 아랫목에 배 지지고 엎드려.
사랑하는 사람과 손잡고 이야기 하고 싶다.

그래.
이야기만.

...

왜.....나 못믿어?


아~고구마는 옵션.
참고로 난 고구마 좋아하지 않음.
그냥 먹는것일뿐.


어익후~
깜놀했네.


가지들마다 붙어있을 잎새들을 생각해봤다.
푸른 잎새들이 이쁠것 같더라.
최소한 가을의 떨어지는 낙엽까지는 봐줄만 할것같다.

그러나, 지금은 너무 삭막하다.
겨울이다.


난 우습게도.
이런 건축물을 보면.
저 기둥에서 몇백년전.
그 어떤 사람이 손으로 쓰다듬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섬뜩하게도.

그랬겠지....
그 사람도 후대에 누군가 같은 감정으로 쓰다듬어 볼까...라는 상상을 했을까?

섬뜩하게도.


봄여름가을겨울


집중이란게.
참 좋은 단어인것 같아.
가장 진실되 보이거든.

최소한 그 순간은.


딱 200년 전으로 가보고 싶다.
딱.

무척 재미있을것 같다.
가서 주막에 꼭 가서 주모라고 불러도 보고 싶다.
ㅎㅎ.
상상.


-


영주 선비마을을 그냥 패스~하고
입장료가 3천인데.
일전에 한번 가봤던지라.

안동으로 날라감.


안동 월령교.
커플이 같이 걸으면 평생.
뭐.
그렇다고.

그닥.
추천은.


해가 뉘엇뉘엇.
그런데.
가기 전.
나에게 마지막 선물을 주고 가네.
자기 잊지 말라고.
후후~

그럼....태양 너 여자사람이니?
(아~이 복잡미묘한 개그)


후훗~
크롭핑 작렬.
딱 원하는 느낌.
조금 더 스모키한 느낌이었으면 좋으련.
조금 더 확대사진이면 좋으련.
그래도 좋아.
느낌은.


별똥별.
ㅎㅎ
별은 아니란.


지대 왕인 새님.


참나.
남자사람 사진을 피부보정까지 하다뉘 ㅡㅡ..
느낌 살아 한컷 올리려니.
올리고 나면 친구 뭐라할것 같아.
동성로 지하상가서 해주는.
그 신비의 사진성형술을 해줬다는.
후문.
 


역시 겨울이다.
추워.
이렇게 추울땐 꼭 해보고 싶은게 있다.
일본 료칸에서 눈내린 산에 위치한 온천물에 몸을 담그고 싶다.
따뜻한 사케를 주는지는 몰라도.
그것도 먹고 싶고.
몸은 온천에 담그고.
내리는 눈을 얼굴로 받고 싶다.
그래도 춥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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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승화이~

    마음에 든다 ㅋㅋ
    산이 정말 멋있네
    이렇게 메리 성탄도 가고..
    ㅋㅋㅋ

    2009/12/25 22:54 [ ADDR : EDIT/ DEL : REPLY ]
  2. 놀란사진

    오..누구세요..??

    2009/12/29 07:47 [ ADDR : EDIT/ DEL : REPLY ]


비오는 어느날.....



우산을 이리저리 고쳐쓰며 사진을 찍는다.

" 오늘은 날씨가 흐려 올라가셔도 안개밖에 안보이는데 그래도 가실래요? "

" ... "


조금만 다르게 보면 신기해지는 세상이다.
난 그져 우리의 눈을 속일 뿐이다.


마음속 갈증도 떨구어 낼 만큼의 많은 물방울


블랙의 색감이 짙어질수록
보이지 않던 세상의 그림자가 보인다.


소소했던 일상을 떠나 신기한 일상으로 만드는 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그냥 떠나는 것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지나간 자리라도.
어느샌가 자연은 내가 처음인양 깨끗이 지워놓기에.
난 항상 그곳을 처음 발견한 콜롬버스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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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전라도.
너무 자주가는듯...훗~


마지막 가는 가을을 잡으려...


...


비오는날. 날씨가 더욱 운치를 더해주는 그런곳


하늘에 잠시 구멍을 내어 빛을 쏟아주는...


역시...사진은 합성이 제맛이야 후훗~


...


...


...


...


...


...



굿나잇~
오늘도 잘했어~!! 토닥토닥~

아직도 생각이나...그런데 좋아.
고마운 추억을 줘서 너무 고마워.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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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역시...이젠 서쪽으로 가야된다 ㅜㅜ

    2009/11/16 23:17 [ ADDR : EDIT/ DEL : REPLY ]


가을이 온지 몇일이 되었다고....
낙엽을 준비하는 나무들....


넓다.....
넓고 깊은곳이 왠지 끌린다.
광활한 중국 대륙을 밟아보고 싶다.


등산해야 된다고 왜 아무도 알려주지 않은거지?
힘든곳이다....후후~





정신없는 회룡대를 벗어나 생각보다 사람이 없는 용문사.
유명한 사찰이던데 사람이 이렇게 적을수가....
조용해서 좋았던 곳.


날보고 웃는거니? ㅋ


운전한다고 고생했어.
오늘길에 참 꿀맛같은 단잠이었다 ㅋㅋ





아기자기 한것들....소복하게 모여들 있네













회심의 목적지인 회룡포는 한컷.....
2차로 방문한 용문사에 대부분의 사진을 찍었다.
뭔가 바뀐듯....ㅎㅎ
남들에게 알려진 곳은 한컷을 위한 곳인것 같아.
우리 같은 초보자들에겐 두려운 존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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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승화이~

    ㅡ_ㅡ+

    2009/10/13 23:26 [ ADDR : EDIT/ DEL : REPLY ]
    • 왜 사진이 맘에 안들어?
      요즘 내가 마음이 많이 까칠해졌나봐 ㅡㅡ..

      2009/10/14 22:56 [ ADDR : EDIT/ DEL ]
  2. 희...

    오호~ 회룡포 저기 1박2일에 나왔던곳이네~~

    2009/10/20 19:13 [ ADDR : EDIT/ DEL : REPLY ]




햇살 뜨거운 어느 여름같은 가을
우린 소원을 들어줄 드래곤볼
7명이 모이면 세상을 다 가진다





하지만





세상에 믿을 놈 없다
친구가 더 무섭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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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희..

    어디 안가나~~ 요즘 뜸하네~~ 바쁜가봐~

    2009/10/09 20:22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ㅋ 바쁜척 놀이 하고 있다 ^^;;
      뭐또 없는가 두리번 거리로 나가볼까나.....ㅋ

      2009/10/10 18:27 [ ADDR : EDIT/ DEL ]



민통선.........민간인 통제 선?
'잠시 내려서 신분 확인 부탁드리겠습니다'

순간.....얼음.........................이보게.....나 기무대 출신인데.............라고 해봐야 깨구리일뿐......
신분확인과 임시출입증을 받아들고....................피자 냄새를 맡으며....후후~
날씨가 좀 구린게 흠이었지만.....언제나 그렇듯...내편들과 함께........................(정준하 스턀인데 ㅡㅡ+)
소원을 말해봐~

내 소원????? 안가르쳐줘.....ㅎㅎ


ps. 지도 첨부했으나........이곳은 민통선이라 안나온다능 ㅋㅋㅋ

-----------------

그나저나 오늘따라 잠이 안오네....벌써 12시가 지났는데......
잘 지내는 것 같아 기쁘다.
이젠 정말 잊어도 되겠다. 아니...이젠 정말 잊어줘야 겠다.

참참.....오늘 집에 CCTV달았다....ㅎㅎ 인증샷은 다음에...ㅋㅋㅋ
좀도둑아 거기 섯거라~!!!!! 다 주거쓰~!!! 앞으로 2대 정도 더 증설해야 겠어...ㅋㅋㅋ
누가 보면 우리집 부잔줄 알겠는걸 ㅋㅋㅋㅋ
야밤에 드릴질 한다고 동네 사람들 하나둘 나와 다 쳐다보고 이찔..........
차량용 경보기 개조해서 달아놔야 겠네 ㅋㅋ 난 역쉬 천재란 말이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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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적긁적....--+
요즘 카메라에 손이 안간다....왜이러지.? ㅜㅡ;;;;

그놈의 예술이니 뭐니....지랄떨더니.....개풀뜯어먹듯.....뇌를 뜯어버린것 같다.

다 필요없는데..............................................그냥.....그냥.................그것일 뿐인데.......
다시 시작하자....아무도 모르겠지??? ㅎㅎㅎㅎㅎㅎ 그냥 예전으로 돌아가야겠다.

------------

이대 학위수여식 하더군......햇살 뜨거워 친구는 살짝 도망가려 하던걸....내가 우겼지....ㅋ
저 위로 한바퀴 돌았는데.......건물 좋고....분위기 좋고~에헤라 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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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장 뒷모습 ■■■

■■■ 유령 ■■■

■■■ ... ■■■

■■■ ... ■■■

■■■ ... ■■■

■■■ ... ■■■

■■■ ... ■■■

■■■ ... ■■■

■■■ ... ■■■


휴가철을 맞이한 야경 출사였는데.....사실 공연사실도 몰랐고, 문득 생각이 나서 찾아간곳인데.
행사때문에 인파가......ㄷㄷㄷㄷㄷ
웃기다고 이야기 해야 하나.....안압지에서 행사를 하는데...여전히 안압지는 돈을 받더라는 ㅋㅋㅋ
이건 뭐........행사의 취지가 궁금했었다.
인파가 다 빠져나갈때를 기다렸다가 몇컷을 담고.....안압지內 등을 소등하겠다는 협박을 듣고 서둘러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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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주시 월성동 | 안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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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승화이~

    덕분에 즐거운 출사..ㅋ
    간만에 네비없이 국도로도 함 가보고..
    한번씩 기계 도움없이도 가볼만한거같다.
    예전엔 지도 하나보고도 잘 갔었는데 ㅋ

    2009/08/12 20:12 [ ADDR : EDIT/ DEL : REPLY ]
    • 결국 차도 기계라...........
      한비야처럼 걸어가봐야지 ㅎㅎ

      2009/08/15 13:40 [ ADDR : EDIT/ DEL ]
  2. 놀란사진

    점때 우리 넘어갔던 곳으로 넘어가시지요..ㅋㅋㅋ

    2009/08/12 20:55 [ ADDR : EDIT/ DEL : REPLY ]
    • 그쪽 공사중....
      그리고 모르고는 가도 알고는 못가겠다 ㅎㅎ

      2009/08/15 13:40 [ ADDR : EDIT/ DEL ]
  3. 재희

    사진 멋진데~~ㅋㅋ

    2009/08/31 14:31 [ ADDR : EDIT/ DEL : REPLY ]


우르르 쾅~
갑자기 쏟아지는 소낙비
에효~오늘은 우산도 안들고 왔는데.....
약올리듯 더 쏟아붓는다.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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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장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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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승화이~

    말도 마라...
    그전날 저녁에 퇴근하고 바로 세차해띠만..
    집에 다와가 비 몇방울 떨어지나하더니..우루루~ 쏟아지고
    다음날.. 세차했던게 아까워 출근하자마자 타올들고 열나게 닦아놨더만
    오후되가 비 오고 ㅡㅡ;;
    당췌 그칠 생각을 안하는데 기상청개쌔들은 소나기라고 하고 -_-^

    인쟈는 장마철에 세차 안할라고 ㅋㅋ

    2009/07/08 23:29 [ ADDR : EDIT/ DEL : REPLY ]
    • 에효~세차 한지도 몇달이 되어 가는구나....
      인생 참 재미없게 산다...그지? ㅋ

      2009/07/08 23:45 [ ADDR : EDIT/ DEL ]
  2. 승화이~

    그러게..내 따라 부지런하게 닦는다 싶드만..
    요새 왜 안하노
    같이하다가 혼자하려니 이상하게 시간이 더 걸린다 ㅡㅡ;;
    재미도 없고 ㅋㅋ

    2009/07/09 22:31 [ ADDR : EDIT/ DEL : REPLY ]


허브힐즈....에코테마파크....
대인 입장기준 6,000원....
삼성보너스포인트 차감시 40% DC...국민 20% DC

근래엔 타잔힐즈라는 놀이기구를 만들어 홍보중...
촬영중 몇몇 사람들이 라이딩하는것을 지켜보았다.
하나같이 도착지에서 퍽~소리와 함께 작은 비명이.....악~
당사자는 즐겁지만....지켜보는 입장에선 쿡~!!!! (집나가면 개고생)이었다.

예상데로 많은 커플들...
하지만 생각보다 가족단위의 입장객이 다수였다는 것.

대구의 자타가 공인한 무더위....구름낀 날씨에도 불구하고  30도를 넘는 폭염에 한걸음 한걸음이 힘들었다.
땀이 많이 나는 나....포기하고 그냥 흘러내리며 걸어 다녔다.

더위에 지친 동물친구들.....각자의 우리에 널부러져 있는다.
측은함이 묻어나오는 사진.

오늘은 어떤 추억을 끄집어 내볼까....
무더운 7월의 전라도 휴가? 그깟 돈몇푼 아끼려 차에서 땀에 범벅이 되어 잠들었던 시간.
할아버님의 병세가 악화되었는걸 직감으로 받아들인 사람.
.
.
.


그렇게 슬프게 바라보지마...미안해

solitude

desire for the freedom

좀더 높은 하늘을 바라보며

나의 사랑은 투명인간

누구나 한번은 가슴속에 담을 거리

gaze

당신만을 위한 그 무엇

아련히 지워져 가는 기억들

머릿속에만 존재하는 그곳



내가 예전에 듣고 싶었던 한마디 단어가 있었습니다.
당신과 함께라면 어디든 갈 수 있습니다.
난 당신과 함께라면 어디든 갈 수 있었습니다.

지나고 나니 그 단어란 것은 세상의 한 기준이었습니다.
궂이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었어야 했는데.
어리석은 저는 귀에 들려야지 알아 들을 수가 있었습니다.
세상의 표현의 방식은 다양하단걸 그때는 알지 못했습니다.

후회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지나고 나니 후회가 됩니다.
제가 변했나 봅니다.

힘들었던 9월이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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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승화이~

    같은 사물이라도 생각하고 느끼는게 다르면
    결과물도 전혀 다르게 보인다.
    한수 배우네 ㅎㅎ
    더운데 걷는다고 고생했다.

    2009/06/29 01:37 [ ADDR : EDIT/ DEL : REPLY ]


붉은 노을을 여유롭게 쳐다볼수 있는 이순간.
음악을 들으며, 길을 걷는다.
차를 타고 다닐때 느끼지 못했던 것들...
가방에서 카메라를 내어 色을 담는다.



덧.
실제로는 더 이쁜데...실력부족으로....
좀더 공부를....좀 어두운 유진스미스의 작품에 당분간 빠져보고...그가 그토록 고집스러웠던 이유를 찾아 보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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