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찌감치 개조를 하고 싶었으나....번들이 주는 가격대 성능비가 너무도 컸기에...다음에...라고 계속 미루어 왔다.
문득 보이는 번들.....먼지가 쌓여있다...저녀석....팔아 버릴까...
팔아봐야 몇푼 받는다고 ㅡㅡ.....
결국 리버스개조를 단행하였다.
미안....넌 나의 첫번째 렌즈였어..
첫사랑이지....
하지만 24-70에 마음이 빼앗겨버려서....
너를 너무 혼자만 뒀어...안녕
이번 개조에 서두는 접점부까지 개조를 해서 EX정보까지 획득이 목표이다.
하나씩 분리해간다..
핀테스트 하는 것도 아니고 ㅠㅠ
감도 최고로 올리고 2.8로 찍다보니....ㅎㅎ
속내를 들러낸 렌즈.....
음....단순하게 봤더니...꾀나 복잡하더군....
접점부를 들어내고...연장케이블을 땜질했다.
이건 리버스시킬 접점부...
접점부개조를 위해 쓰여진 렌즈캡...어쩌다 보니 렌즈캡만 2개 소요를 했다...앞뒤로..
순간접착재로 마무리를 했다. 핫멜트로 마무리하려다...여름철 뒤틀어 질것 같아...그냥 버리는 셈 치고...순간접착제로 ㅡㅡ..
선들이 좀 지져분해 보이지만...ㅎㅎ
얼른 나가서 테스트샷을....
마당에 있는 거미를....
하지만....수전증이 ㅠㅠ
뭘까.....
바로 누구나 다 하는 지폐 찍기...ㅋㅋ
그렇게 어려운 작업은 아니었다.
하지만 내공이 문제이다...역시 접사도 내공이 필요하다....접점부까지 개조를 했지만...오토포커스는 되지 않는다. 이게 목표였는데...뭐가 문제인지는 차츰 찾아보도록 하고...
앞부분도 렌즈켑을 씌어 렌즈도 보호하고....지속광을 덧댈 생각이다.
아무래도 광량이 부족하다....외장플래시를 사용해봤지만.....접사에 왜 링플래시를 사용하는지 알았다는 ㅎㅎ
다음에 좀 더 업그레이드 되면 또 한번 포스팅을.....
아니 작품을 포스팅해야되는데...ㅎㅎ
오토포커스가 잘 안되는 이유는 심도구간이 무척 좁아서 촛점잡기가 어려운겁니다.
더구나 사진찍는동안에도 약간의 손 움직임에도 파인더 안의 세상은
실제 몇mm 움직여도 몇m 움직이는 느낌이 들기 떄문에..
그렇게 움직인다면 일반렌즈여도 촛점 잡기가 쉽지는 않겠죠
보통 쉽게 45도쯤 되는 각으로 많이 찍는데 수직에 가깝게(심도면을 만드는겁니다)
배율을 작게, 색대비가 강한 피사체를 잡으시면 오토포커스 가능합니다.
역시 심도구간이 좁기 떄문에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숨쉬는 움직임에도...)
사격하는거랑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ㅡㅡ;
지금부터 나열하는 사항은 대단히 주관적인 관점이기 때문에 결코 추천할 만한 사용기는 아닙니다. 다만 본인같이 중복투자?를 하실분만 잠깐 보면 대단히 큰 도움이 될듯 하여...몇가지 남깁니다. 참고로...본 사용기는 지극히 주관적이며....그림이 없네요 ㅡㅡ.. 예전 사진 찾기가 굉장히 힘드네요 ㅋㅋㅋㅋ 무엇보다....탐론을 팔아 버렸는지라 ㅡㅡ. 객관적인 자료를 만들지 못합니다.
비교대상은.....국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TAMRON SP AF 17-50mm F2.8 XR Di II LD (A16) 과 자타가 공인하는 명품 Canon EF 24-70mm f/2.8L USM 제품입니다. 물론 가격적인 면에서 탐론보다 L렌즈인 캐논이 3배 높습니다. 가격이 높으니 당연히 좋겠지요. 단순히 가격만으로 논하기 힘든 무언가가 있을까 생각을 해 봅니다.
TAMRON SP AF 17-50mm
Canon EF 24-70mm
두 렌즈를 두고 많은 갈등을 하실껍니다. 아마도 이 글을 읽으시는 분이라면....대부분이라고 해두죠. 하지만 보통의 분들은 " 돈 있으면 당연히....캐논의 L렌즈를 사지..."라고 하실껍니다. 저도 그랬거든요..... 써 보지는 않았지만....모두들 좋다 좋다 하니까....당연히 좋겠지....라고 생각을 했었죠.
처음에 제가 L렌즈를 접한건 우연한 기회가 아니었습니다. 몇살 먹지는 않았지만.....저희 어머님의 철칙이신.....이왕 할때 좋은거 하자....라는 걸 지키며 살려고 하다보니......오로지 번들로만 1년을 버텼습니다. 1년동안 번들로 많은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때마다....아~좀 밝은 렌즈.....라고 찾았죠. (하지만 결국 지금에서 생각해 보면 밝은 렌즈가 답이 아닙니다)
참고 참고.......참다가......조그마한 사업을 하면서 갑작스런 돈에...놀라 아빠백통(Canon EF 70-200mm f/2.8L IS USM)을 사고야 말았습니다. 아마도.....이것이 제 인생에서 첫번째 카드할부였습니다. 즉 조합이 400D에 세로그립(제니스), 번들, 아빠백통.....딸랑.....이었습니다. 아빠백통........엄청 좋았습니다. 역시 L렌즈만의 선예도.......정말 소름 끼쳤습니다. 조리개 2.8의 위력과 줌 200미리에서의 아웃포커싱은.......사람 눈 돌아갈 정도의 선예도와 효과를 주었습니다. 그러나.....!!!! 광각.....이 없었습니다. 최소거리가 1.4미터라.....이건뭐.....실내에선 단순 자랑거리(뽀대용) 밖에는 되지 않았습니다. 야외에서도......망원보다는 광각을 많이 찍는데.....어림도 없었습니다. 대표적으로 사찰을 갔더니....눈물만 흘렸습니다.
사찰 출사를 다녀온후....이건 아니다 싶어....바로 대한민국 국민렌즈인 TAMRON SP AF 17-50mm F2.8 XR Di II LD (A16)을 구매를 했습니다. 금액에 당시에는 큰~액수는 아니어서........1시간 고민하고 바로 구매를 해버렸습니다 ㅡㅡ...(그때가 좋았습니다 ㅡㅜ)
그리고......는 답답함이 없었습니다. 그러나......문제는 이제부터였습니다. 바로 L렌즈만의 선예도를 마구마구 비교당하기 시작했죠. 달랑 렌즈라곤 탐론과 아빠백통....그리고 쓰지 않던 번들렌즈가 있는데.......둘을 바꿔가며 촬영을 하고.....집에서 확인하면.....아흑~자꾸만 비교가 되는 겁니다. 심지어는 번들이 더 잘나왔습니다........라고 변명까지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사실.....조리개가 조금 어둡지...번들 짱입니다.....^^;;)
그리고는 몇개월이 흐른.......결국.......Canon EF 24-70mm f/2.8L USM을 구매하고야 말았습니다. 가격은 형아백통 가격인데......ㅋㅋ 미치고 만거죠..... 그리고는.......모든 것이 순조로워 보였죠.......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아빠백통의 쓰임이 줄어듬을 느낍니다. 24-70mm라는 영역이....70-200mm라는 영역을 커버?한다고 해야 하나요? 아무래도....제가 선호하는 영역이 24-70mm라고 해야 한다고 해야 겠지요......
그런데......요즘 어떤 생각이 드는지 아시는지요......아~선배님들의 조언........스트로보.....바로 플래쉬의 부재입니다. 이번 결혼식 촬영때 절실히 느끼고야 말았습니다. 조리개 2.8로 고정하고...iso를 800으로 올려야 셔속이 200정도....그것도 밝은 불빛에서 확보되었습니다. 사진을 보니......노이즈는 노이즈대로 끼고.....신부 얼굴에는 다크서클로 의심될 정도로 어두워 보였습니다. 이건 아닙니다 ㅡㅡ.. 사진은 빛의 미학이라고 했것만...........그것을 망각하고 있었죠. 사진을 평생의 취미로 생각하고.....거금을 투자하며....평생 하지 않던 카드 할부를 시작한 것 치고는.....너무 어이없는 결과였죠. 24-70을 약 3개월여를 사용하고.......이제야 글로만 이루어진 사용기를 좀 적어봅니다.
결론이요?
1. 참고 참고 참아서.....L렌즈로 한번에 가시길 권장드립니다. ;탐론이라는 국민렌즈....분명히 가격대 성능은 뛰어납니다. 하지만 성격이 까칠 하시다면.....
2. 망원은 사진 생활을 조금 더 해 보신후 하셔도 절대 늦지 않습니다. ;하지만 있으면 정말 유용합니다. 결혼식 촬영인 경우 대부분의 선배님들은 렌즈 바꿀 시간도 없다고 하시는데....있습니다. 어차피 메인찍사도 아니고.....바꾸고도 남습니다. 다만 덕지덕지 들고 다니기가 힘듭니다.
3. L렌즈가 무겁다고 하던데....많은 차이가 있을까요. ;네....엄청 무겁습니다. 아빠백통을 끼우면....세로그립에...바디에....렌즈만 달고 2Kg이 넘습니다. 결혼식때 여기저기 좀 돌아 다니면....숨차죠.....그럼 바로 손 떨립니다. 그 정도 입니다. 그래서 전 힘들때 그냥 주저 앉아 무릎에 걸치고 찍습니다 ㅡㅡ..
4. 탐론+스트로보 VS L렌즈 ;전 L렌즈를 택하겠습니다. 그리고 분명히...수개월 내 스트로보를 장만하실겁니다. 저 같은 경우에선 다시금 탐론으로 돌아가고 싶지는 않습니다. 물론 가격이 부담이 되지요.....
이제....스트로보만 남았습니다. 매츠 58af-1로 가려 생각합니다...아니...갑니다. 580ea 2와 상당히 고민을 했습니다. (여담이지만....어떤분이 리플에 580ex 2는 마크3를 위해 태어났다....라고 하셔서...기분나빠 메츠로 가는게 40%입니다 ㅋㅋㅋㅋ) 잘 선택을 한건지...아닌지는 또 몇개월이 지나봐야 알겠지만...24-70이 담달이면 끝이나니....ㅋㅋㅋ 이제 마지막이라고 믿고 싶습니다. 아마....다음에 장비병 들면....그땐 바디를 생각하겠지요? 하지만....당분간은 어려울듯 합니다. 전 5D아니고는 절대 안가려 하니까요 ㅋㅋㅋㅋ
이런 말 하면 그렇지만....처음부터 40D로 가시거나....아니면 처음엔 400D에서 바로 5D나 1D로 가는게 맞지 싶네요. 물론 장비병에 약하신 분들만요 ^^;;
뭐 남들 다 하는거....따라해본거라 자랑 할 건 못되지만.... 남들과는 조금 다른 소재로 만들어 보았기에....^^ 올려봅니다.
마트 몇군데를 돌아 다니다...결국 찾아낸 놈....원래 용도는 유리판 밑에 두고 유리가 움직이지 않게끔 하는 생활잡화입니다. (집에선 화투장을 밖아 두기도 하지요...허헐~) 이쁘게 양면테잎을 바릅니다. 물론 붙이는 거야 자유겠지만......삼메다 양면테잎의 강점이 붙어있을때는 강력하게 붙어 있다가....떼어낼때는 찌꺼기 없이 말끔히 때어진다는게 강점입니다. (아직 오공이나, 돼지쪽에서 범접할 수 없는 내공을 소유하고 있지요.....굿~삼메다~)
양면테잎을 붙였다면...이제 이쁘게 칼질, 혹은 가위질을 하면 됩니다. 물론 원재질이 고무느낌의 프라스틱제품이라 동반 칼질 되지 않게끔, 신경을 곤두 세워서 가위질을 해야 합니다. 소싯적 누님과 종이인형 가위질 하던 실력이 발휘되던 찰나죠....ㅎㅎ
그런데.....이게 끝입니다 ㅡㅜ 가위질 후 그냥 카메라 버튼에 붙여주시면 됩니다. 허무하기 그지 없지만...끝~ ㅡ,.ㅡ (필자가....헝그리 원바디유져라.....붙여진걸 찍을 카메라가 없군요 ㅡㅜ)
오늘도 즐다이~ (간만에 즐다이 인사를 하네요...ㅎㅎ 근 1년이 넘게 다이를 접었더니....ㅋㅋㅋㅋㅋㅋ)
더하기// 아무래도 사용을 해보니 소프트한게 좋군요. 뭐랄까....모탑에서 액티브 페달이랄까....ㅎㅎㅎㅎ 아무튼 그런게 있어요.... 특히 셔터감 더러운 제니스세로그립에서는 200%효과를 발휘하는군요. 헝그리 진사분께 적극 권장 드립니다. 저거 해봐라 꼴랑 2,000원도 안들지만....마트가는 기름값이 ㅡㅜ
물론.....받은게 아니라....줬다. 누구에게??? 내 카메라에게 ㅡㅜ 슬프다..............그냥 슬프다.
사실 헤링본 레드에디션을 사고 싶었지만...한정판이라.....당시 살려고 할때는 금액이 엄청나게 비싸게 느껴 졌었다. 물론 씨에스타도 만만치 않은 가격이다. 혹자는 나에게 이런 말을 하더구나... "너 요즘 이상하다......너에게 이런 모습은 처음본다."
그렇다.....이제 슬슬 자아를 끌어내어 나 자신?에게 배푸는 법을 배워간다. 그동안 너무 나를 희생하고 살았던것 같다는....... 하지만 이게 왠일인가. 배품을 배우려는데....역시 잔고가 바닥나구나...ㅋㅋㅋ 인생이 다 그렇지..
비록 카피라 비판받는? 제품이긴 하지만....나름 고급대열에 합류해 있는 놈이다.
아~오늘이 마지막이구나.......지난 800여일을 생각하면 참으로 힘들고, 지쳤다. 비록 이겨내기 위해 선택한 것들이 그렇게 잘했다고 생각들지는 않지만, 고통으로부터 잠시나마 해방을 주었던 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800여일동안 자신도 많이 변했고, 앞으로 또 변할 것 같다. 몇개월 내 정들었던 이 동네를 떠날 것이다. 참으로 많은 추억이 있는 동네며.....애뜻했던 내 방들.... 마음 같아선 멀리 타국으로 가고 싶다만은.....부모님이 반대하는구나....에레이~ 인생 뭐 있남....가서 살다보면 정들고 말배우고 사는거지 ㅡㅜ 아~그때 싱가폴로 떠날껄......
이 렌즈는 24mm의 최단 초점 거리를 가진 대형 렌즈구경의 표준 줌 렌즈로, 35mm보다 작은 스크린 사이즈가 가진 디지털 SLR 카메라를 이용한 광각사진에도 적합합니다. 2종류의 비구면 렌즈와 UD렌즈를 사용하여 광각에서 주로 나타나는 확대 색수차를 보정하고 우수한 품질의 이미지를 제공합니다. 최소 초점거리 0.38m, 0.29x 배율로 접사에도 이상적인 렌즈입니다.
짝짝짝~!!! 또다른 목표를 설정했다. 어차피 하루이틀 할 일도 아니고....이제 비스무리 하게 직업아닌 직업으로 전개가 되었는 마당......역시......난 뽀대인생을 산다는 것을 느낀다 ㅡㅡㅋ
엘~.......그게 무엇이길래....나를 이토록 가슴 아프게 만드는 것인가. 아빠에 이어 탐론.....역시나 만족하지 못하는 속내......화약고가 채워지는 그날 탐론을 즐~시키련다. 그리고 조심스럽게 24-70과 미팅을 시도 할 것이다.
작은 차이가 명품을 만든다.........라는 말이 어느새 내 가슴속 깊숙히 파고 들어버렸다. 나 역시 나름데로 작은 차이를 만들려고 열심히 하지만.....웃긴게 그 작은 차이란게 결코 쉽게 이루어 지는게 아니라는거.....그래서 도전이란 단어가 존재하는지도.....
이번은 기약을 한달로 잡을까? 아니면 두달로 잡을까? (예전에도 아무생각없이 1년안에 아빠백통 지른다고 했더니....딱 1년째되던 달 질렀다 ㅡㅡㅋ) 최저가 130만원이 훌쩍 뛰어 넘는 놈....흐흐~ 또다시 나의 성질을 살살 긁는 이놈......
프롤로그... 아빠백통.......캐논유저들에게도 나름 꿈의 렌즈인데.....(물론 더 비싼것도 많지만...일반인이 접하는 렌즈중 ㅡㅜ) 그 렌즈가 밤마다 꿈에 나타나는 바람에....ㅡㅜ 하나 밖에 없는 누님의 힘이 컷다. 지르고 나서 밤에 잠을 자는데 꿈을 꿨다. 예전 친구가 나타나 막 울더라. 뭔가 심상치 않은 분위기였다. 잠에서 깨어나고 오전내내 무슨 의미일까...고뇌를 해 보았다. 그래....인간은 정말 단순한 동물인가 보다. 렌즈가 도착하자 " 개꿈 일 거야... " 라며 생각해 버린다.
저기 보이는가. 정품 마크....그리고 L렌즈임을 당당히 밝히고 있구나. 정말 위풍당당해 보인다. 개봉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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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항~개봉전 우리 친절하신 판매자분이 서비스로 보내주신 뾱뾱이와 융....그리고 마루이 유브이 필터... 아마도 이 판매자분에게 구매를 하게되는 결정적인 요소가 이 필터지 싶다. 어차피 구매를 해야 할 것이었기 때문이다. 아마 따로 샀다면 켄코나 캐논쪽으로 갔지 싶다.
아~저 위풍 당당한 L
드디어 개봉을 했다. 정품보증서....이 보증서 하나가 몇십만원이라니....ㅡㅜ 슬프지만 기쁘다.... 흐흐 저 앙증맞은 파우치를 보라....
이미지 스테빌라이져...........저 문구때문에 50만원이 넘는돈이 훌쩍 뛰었다 ㅡㅜ 선택하는데 무척 고민이 되었다. 과연 필요성이 있을까. 과연 값어치는 할까. (오죽했으면 동호회 물어보기 까지 했겠냐. 값어치는 한다는 평과 비싼 이유가 있다라는 평의 일색)
그리고 또 하나의 기쁨 시리얼넘버.....UV........오예~같은 돈 주고 사면서 낭패 본 적도 많지만.... 이렇게 고뇌한 끝에 사는 물건은....더욱 값진 것이다.
담배와 비교.....렌즈도 클 뿐더러 후드또한 크기가 만만치 않다.
그리고 마운트시키고 테스트 샷을 날려 보았다. 아~환장한다 ㅡㅜ 써근하게 날라가는 뒷태들........(참고로 모델은 세탁하려고 벗어둔 바지 ㅡㅡㅋ) 그러나....예상치 못했던 문제가 발생했다. 이놈이 무겁다고 소문이 나 있던지라....사람들 모두 팔 힘 좋으면 사세요.....라는 말을 우습게 봤던게 현실로 닥쳤다. 정말 무겁다 ㅡㅜ
키보드를 잡아봤다...역시 칼핀이다...아놔~앞태랑 뒷태 날라가는거 좀 봐라.... 이래서...................사람들이 장비장비....하는 가보다. 이런 분위기라면 써근하게 일면 장식하겠는걸 ㅡㅜ (농담....절대 농담 ㅡㅜ) 렌즈가 정말!!!!!!!! 무거워 다리를 받치고 찍었다. 큰일이다....걱정이다....이 걸 어캐 들고 다닌단 말인가.
200미리와 70미리 테스트....역시 칼핀.....게다가 200미리 뒷태날림은 역시 예술이다.
에필로그... 정말 꿈에 그리던 렌즈를 사게 되었다. 가격이 예전에 타고 다니던 차 값과 맞먹으니........미치지 않고서야 이럴수는 없다 ㅡㅜ 하지만 후회는 하지 않는다. 지금 이 순간....이 순간 행복하다. 즐기자......못 즐긴 행복. 지금부터라도 즐기자.
ps... 2007년 06월 28일 포스트에 두달안에 꼭 지를것.... 이란 포스트가 있다. 오늘이 2007년 08월 25일. 나 점쟁이 일까? 정말 두달만에 질럿다. 당시에는 지르고 싶은 욕망에 의한 포스트 였는데...문득 글을 보니...딱 두달만에 지른거구나.............. 이 참에 글 하나 포스팅 해야 겠다. 1년안에 현찰 1억 만들기....!!!!!
디카를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이런 경험을 해 보았을 것이다. 플래쉬 촬영을 하고나면 사람 얼굴이 번쩍 번쩍.....아놔~그렇다고 플래쉬를 끄자니 셔터타임이 늘어 촛점 잃은 사진을 얻을 것이고....진퇴양난인가? (이런 상황에 맞지 않을수도 있는 단어 선별 능력 ㅡ,.ㅡ) 그렇다고 고가의 외장 플래쉬(정식 명칭은 스트로브)를 구입하자니...돈이 많이 들고... (심한 놈들은 바디 값만 하더군....된장, 물론 그 성능은 비교할수는 없다)
* 먼저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아시듯 모든 권한과 책임은 당신에게 있습니다) * 제 실험?은 slr클럽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시작한 것입니다. * 저도 개발자가 아니라 무엇이라 말하긴 그렇습니다. 다만 기계공학도로서 한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얻는 것이 있으면 잃는 것이 있다는 겁니다. * 개인적인 취미로 하는 것이라 정확한 지식이 없습니다. 혹여 모를 위험을 안고 도전하시지는 마세요 ^^;; * 이 글은 그동안 적어온 글을 대충 정리를 한 글입니다. 블로그에 보시면 각부분 자세한 과정이 있습니다.
제가 400디를 입양하고 씩씩하게 키우려 하다보니 처음에 답답한 것이 하나 있었습니다. 야간 실내에서 내장스트롭으로 연사를 할때..(전 연사찍고 생각치 못한 웃음 찾는 것을 좋아하는지라...내공제로, 상식제로...입니다)어느정도 찍고 나면 busy라는 문구가 뜨고 한동안 사진 찍을수가 없더군요...처음엔 배터리 용량이 작아 스트롭 충전시간인줄 알고...이 삽질을 시작했드랬습니다.
결과론적으로 캐논코리아 개발자와 연락을 취해보니 ㅠㅠ 내장메모리의 한계라고 하더군요. 실험상 최대 스트롭을 켜든 안켜든 20컷에서 busy가 걸리더군요....(결국 이 모든 삽질의 의미가 없어졌습니다 ㅡㅜ....다만 친구의 부탁?으로 세컨을 작업중이긴 합니다. 에세랄 외 똑딱이류는 배터리를 많이 먹더군요. 혹은 외장 스트롭에 물리거나...하면 아주 유용할듯 합니다)
먼저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캐논의 경우 배터리가 7.4볼트를 사용합니다. 지금 바로 확인해 보시면 아실듯합니다. 그리고 충전기는 8.4볼트 입니다. 배터리가 7.4볼트인데 충전기가 8.4볼트에 의아해 하시겠지만...보통의 배터리는 내압이란게 있습니다. 7.4볼트에서 정상작동을 하는 전자기기가 8.4볼트를 입력하면 회로에 문제가 생기지 않느냐...라고 생각하실 껍니다. 모든 전자기기는 여유폭을 두고 제작이 됩니다. 그래서 카메라의 경우 6.x~8.x볼트까지 작동을 하게 설계가 되어 있다라는 겁니다.
배터리 특성상 7.4볼까지 충전해서 쓰면 얼마 쓰지도 못하고 배터리를 충전해야 하는? 불상사가 생기게 되죠.... 아~각설 하겠습니다. 저도 알지도 못하면서 설명하려니 힘드네요... ,ㅡㅜ
순정배터리 내부모습
먼저 순정배터리를 한번 살펴보죠. 리튬이온 2셀과 보호회로가 있네요.
리튬배터리의 특성상 보호회로는 필수 입니다. 아래 사진을 첨부 하겠지만 니켈카드늄과 같은 배터리는 필요가 없지요. 물론 일반적인 알카라인류나 니켈수소 또한 필요성이 없습니다.
(여담이지만 리튬배터리의 경우 1셀이 3.7볼트로 제작이 되어집니다. 두개를 직렬하여 8.4볼트를 만들어 내는 것이지요. 저기 보이는 보호회로의 역활은 과충전, 과방전을 막아주는 역활을 합니다. 리튬은 3볼트 이하로 떨어지게 되면 배터리 수명이 극히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회로는 3볼트 이하로 떨어지는 것을 막고, 과충전하면 폭발의 위험때문에 과충전을 막아주는 역활도 합니다.)
작업과정보기
# 첫시도는 RC카에 쓰이는 니켈 카드늄 배터리로 해 보았습니다.
완전방전중
이놈은 예전 취미로 하던거였는데....몇년이 지나서 쓰임새가 없어 뜯었습니다. 일단 이 배터리의 특성때문(기억)에 방전을 먼저하는 과정입니다.
(니켈카드늄은 크게 두개의 세가지 정도의 특성이 있습니다. 첫째 타전지보다 저온방전능력이 뛰어나다. // 그래서 실외에서 큰 힘을 발휘 합니다. 둘째 오랫동안 방치해두어도 재충전해서 사용가능하다. // 배터리 자체적으로 과충, 과방전에 버틸 능력을 소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셋째 기억효과 때문에 간혹 완전방전을 해서 완전충전을 해야 한다. //이게 가장 큰 단점이죠.)
니켈카드늄배터리는 1셀이 1.2볼트입니다. 1.2곱하기 6 하면 7.2볼트가 됩니다. 순정 7.4볼트입니다.
1. slr클럽에서도 이와같은 지적이 있었는데.....0.2볼트 차이가 나면 카메라에 영향을 미친다......라는 말입니다.
// 결코...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카메라로 예를 들자면 위에 언급했듯 순정이 7.4볼트인데...충전 막 끝낸후 찍어 보시면 8.4볼트가 찍힙니다. 물론 충전기가 8.4볼트로 충전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0.2볼트 차이가 기기의 생명을 좌우한다면 이 세상 모든 기기는 벌써 죽었거나...그 기기의 가격은 말도 못할 정도로 비싸지기 때문입니다. 또한 기기내 부품은 모두 어느정도의 전압대여폭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좋을 것은 없다는 생각은 듭니다.
2. 배터리 방전특성을 의심하시던데요.
// 오히려 겨울철 실외 촬영시 니켈카드늄배터리는 더욱 좋은 성능을 발휘합니다. 그리고 어찌되었든 두놈은 깨끗한 직류랴 그 이상의 특성은 필요치 않습니다.
3. 8.4볼트로 찍히지만 부하상태에선 7.4볼트가 된다.
// 실험결과 저런 부하 상태에서도 8.4볼트를 찍으며, 배터리가 소진되면서 볼트가 떨어지는 증상은 똑같았습니다. 순정과 제가 만든 것 둘다 같은 부하에서 테스트를 해봐도 차이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결국 큰 차이를 발견하지 못했다는 말이겠죠.
충전중
이놈들은 중국산 전동드릴에 있던 놈들입니다.6개씩 병렬로 3세트 조합을 하였습니다.
이론적으론 3000mA가 되어 순정 650mA보다 5배정도의 능력을 가졌습니다만...오랫동안 사용치 않았던 놈들이고...해서 장담은 못합니다.
조합된 상태
보시듯 크기또한 어마어마합니다. 무게도 장난이 아니겠죠. 이놈은 아마 외장스트로브 사용시 큰 역활을 할 것입니다.
그런데 카메라 용 보조배터리로서는 별로라고 생각이 드네요...ㅎㅎ
# 2단계로 리튬폴리머배터리로 조합을 해 봤습니다.
리튬폴리머셀은 제가 알아 본 결과 1셀당 보통 1만~얼마 정도면 구하더군요...2800mA정도입니다. 최소 2셀을 조합하고...6000mA정도 조합하려면 4만원정도면 되겠더군요...그런데....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아래 글을 보시면...서..생각해 보세요.
전 어디까지나 실험차원이기에 폐품을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활동하는 동호회 수소문을 해서 집에 안쓰는 휴대폰 배터리를 수집했습니다.
눈치 채셨겠지만...이놈들이 리튬폴리머배터리입니다. ^^;;
표준형이 3.7볼트 700mA정도 될겁니다.
한개씩 뜯어 2개가 1세트 4개를 조합해서 만들어 봤습니다.
리튬폴리머 배터리와 배터리매거진
폐휴대폰 배터리 4개의 조합
저기 반투명케이스에 쌓여진 놈들입니다. 뭐 이거 연결하는 방법은 직렬, 병렬...이것밖에는 없습니다.
그리고 밑에 사진에 보이는 순정 배터리는...배터리 매거진입니다. 즉 순정배터리자리에 자리를 잡고, 저기 배선들과 연결되어 외부 보조배터리와 연결을 해 주게 되어 있습니다.
배터리매거진 작업내부
순정배터리의 모습
내부모습입니다. 좀전 순정 리튬이온을 다 들어 내고...빈 껍떼기 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결과적으로 니켈카드늄배터리보다 부피와 무게가 1/4로 줄었습니다. 비슷한 용량으로 맞추어도 그리 됩니다.
리튬폴리머배터리의 특성상 빠른 방전과 빠른 충전이 있기에 사용하기에도 용이 합니다. 전 차이를 느끼지 못했지만...전기를 많이 먹는 외장 스트로브가 있다면 아마도 리튬폴리머배터리가 떠 빨리 충전될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장비가 없어 테스트는 못했습니다)
# 결론입니다.
이 글 적기 전에도 생각했지만...정말 쓰잘데 없는 짓입니다. 작년말부터 실컷 삽질 해봤지만...400디에 크게 쓰일일이 없다는 겁니다. (기본옵션상)
보조배터리는 외장 스트로브나, 장기가 여행시 메모리 20기가 이상되는놈이 꼽혀 있고...나갔다 하면 전기가 없는 그런곳에 가면 몰라도...
실 생활에선 쓰일 일이 없더군요...요즘은 엥간해선 전기코드가 다 있고, 하다 못해 피시방에 가서 충전을 해도 되는 일이니...
그래도 훗날 외장 스트로브를 구매 한다면 다시 꺼내어 쓸겁니다. ㅎㅎ
그리고 마지막으로 충전기 하나 올려 봅니다.
리튬이온전용충전기 회로도
실체도
본 회로는 8.4볼트용 (6~9볼트까지)충전기 입니다. 위에 설명했듯이 리튬배터리는 전용 충전기를 사용하여야 됩니다.
과충전시 배터리가 폭발할 위험이 있습니다.
(모 배터리 제조사에서 실험결과 폭발 수준은 아니더라도 충분히 위험할 만한 독가스? 분출과 화상위험이 있습니다)
우연히 뉴스그룹을 항해하게 되었다. 우연이랄까? 웹디를 부탁받아 자료수집차...나귀도 타보고 했지만...마땅한 컨셉을 잡기가 힘들어서...(궁색한 변명 ㅠㅠ) 아직 뉴스그룹이 살아 있더라...ㅎㅎ 자료는 많이 줄었지만...꾸준히 활동하시는 분들이 계시더군... 보보......낯설지 않은 이름인데....강성연인가? 그 때....그 노래....참 좋아 했는데... 유행?이 지나가버리면...정말 좋은 노래도 잊혀져 가는구나....나도 그럴까? ^^;;
가제 : 신에게 고마워 해야하는 이유.
문득 이런 생각을 해 봤다. 만약....나에게 이런 취미를 주지 않았더라면.... 그럼 또 다른 무언가가 있겠지만........내 성격에 맞는 취미를 주신 것이...어쩜 그리 점장이 같은가... 돈 들이지 않아도 이루어 나가는 성취감을 주는데...그 무엇이 필요 하겠는가....라는 어정쩡한 생각 ㅡ,.ㅡ
얻어 모은 안쓰는 휴대폰 배터리의 조합
나이가 들었는지...하나를 하더라도 디테일에 치중하게 된다. 그래도 성격 어디가겠냐 만은...^^;; 음....안쓰는? 못쓰는? 전자가 맞겠지? 배터리들을 모아 조합을 해 봤다.4개...2개씩 병렬.... 케이스는 카메라 호환배터리로 구입한 놈꺼....딱맞게 들어가는게....축복이네 ^^;;
자작 매거진과의 조화
일전에 만들어둔 공갈배터리와의 결합...전문용어로 매거진이라고 해야 할까? 무슨 효용이 있을까???? 음...기존의 배터리의 용량이 적어...이렇게 구성을 해두면...에너자이져 저리가라다....무게 또한 니켈카드늄의 반의반도 않된다.
역시 세상은 좋은가봐 ^^;;
오랜만에 포스팅을 했다. 일기쓰듯....하고 싶지만....요즘 몇가지 일을 하다보니.... 큰일이다...형님 홈피도 만들어야 하는데....자료 수집하는데만 몇일이 걸리네....두번다시 안할려고 손을 놨는데.. 그래도 취미로 하기엔 재미난 장난이다.
하루하루 무의미하게 허송세월을 보내는 것 같은데.....그나마 블로그로 인해 결과물이 보이니...마음의 위로는 된다. 날씨가 많이 춥다....그래서인지 꽃이 무지 보고 싶다. 화창한 봄날 신천을 거닐며 사진도 찍고 싶고. 태양이 내리쬐는 아래.....눈살도 찌푸리고 싶다. 가능하다면...바지단을 접어 물에 뛰어 들고도 싶다. 이것이 인간의 자만인가? ㅎㅎ
조금씩....천천히....이루어 가자. 움직이지 않는 것이 아니다. 세상과 같은 속도로 움직이니....정지해 진것 처럼 보일뿐이다. 가속도를 붙일까? 질량은 어느정도 확보했으니... 가속도만 붙이면 조금 빨라 보일텐데....그래도 나이 먹는건 싫다 ㅠㅠ
중학교 시절...지금으로 부터 언제인지...기억조차 가물할때...용돈을 모아 RC를 시작했었다. 그때 샀던 배터리....몇년을 먼지속에 뒹굴다가 이제야 쓸모있게 되었네... 일단 니켈카드늄의 특징인 메모리효과 때문에 방전을 시도 하였다. 임의 방전을 위해 집에 놀던 팬을 구동시켜 12시간 이상을 돌리니...그제서야 멈추더라...길긴 길다...
자작과정보기
보조배터리의 위엄을 살기리 위해 여분의 배터리를 찾던중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전동드릴을 생각했다... 역시...18볼트짜리라...건전지가 많이 있더구나...^^;; 이것도 7.2볼트에 맞게 배터리를 구성하여 일단 일전에 만든 충전기로 충전테스트를 해 보았다.
일단 총알단자로 이쁘게 마무리를 하고...
급하게 승환이에게 얻은 순정 배터리를 분해 하기 시작했다.
모든 부품을 분해하고, 단자를 구성하는 부분을 땜질하고...마무리를 시도하였다.
배선연결을 마무리 하고, 배터리 케이스를 완성후 기존에 들었던 리튬이온배터리와 보호회로를 한번 찍어 봤다. 저기 보이는 과충과방 보호회로는 차후 준비될 리튬폴리머배터리의 보호회로로 사용할까 생각중이기에 일단 보관 ^^;;
그리고 보이는건 공갈배터리와 그와 연결된 보조배터리이다. 이런식으로 따로 배터리는 바꿀수 있게끔... 최대한 깔끔하게 만들어 보았다. 저기 보이는 배터리가 조금 지저분해 보이지만...저놈은 가방에 숨어 있을 놈이기에....그런데 상당히 무겁다 ㅠㅠ 아마 테스트버전이상의 큰 의미는 없지 싶다. 다만 추후 구입하게될 스트로브의 보조배터리로는 괜찮지 싶다. 카드늄의 특징인 영하의 온도에 강하니...
이 글을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몇가지 중...가장 우선이 자작의 즐거움을 아느냐가 아닐까 싶다. 두번째가 리튬폴리머 배터리가 무엇인지..장단점이 무엇인지.... 세번째가 이런것이 왜 필요한지.....이지 싶다.
이 글은 발행을 할까 싶기도 하지만.....조금만 노력하면 찾을수 있는 자료이기에 공개만 하기로 한다. (오로지 공개글 원칙주의 ㅡㅡ;; 상당히 폐쇠적은 운영자 ㅠㅠ)
위의 회로대로 그냥 구우면 되지..부품도 상당히 쉽게 구할수가 있더구나. TR(MPS2222A)는 다른거로 대체가 가능하더라...친분이 있는 형님께 갔더니 알아서 대체품을 주시더라...^^;; 나머진 나도 잘 모르니..패스~
회로의 주 기능은 12볼트를 인가 받아 8.4볼트가 나오는 형식이다. 아웃단은 가변저항 때문에 변위가 가능하다. 8.4볼트를 강조함은 리튬폴리머 한셀이 3.7볼트, 보통 두개의 셀을 합쳐 이용하기에 (휴대폰은 한셀) 3.7X2=7.4볼트. 배터리 내압이 보통 8.4볼트가 평균....대략적인 내용이다.
그리고 충전시작시 LED에 불이 들어오고 충전이 다 되어갈때 LED불이 희미해지며 결국 꺼진다. (충전완료) 회로적인 분석을 못해 알아 내지는 못했지만..과연 전원도 같이 차단될까인데...미지수이다. 뭐 간단히 LED의 불을 보고 입력을 끊어 주는 수 밖에나....ㅎㅎ
대충 조립을 해서 하나씩 땜질 하다 보니...꽤 작게 나왔다. 지저분한 감은 없지 않아 있지만...대략만족. 317이 발열량이 많다고 해서 방열판을 큰거 씌웠더니....생각보다 발열이 적더라.... 나머지 특이사항은........별로 없네.
2006년이 가기전에 하나 해봤다. 언제나 그렇듯 이거 적어 놓으면 알아 듣는 친구 별로 없다. 거진 관심도 없다. 그냥 혼자 즐기는 거다. 그냥 이런 거도 있다고......뷔줄라고.... 오죽하면 카테고리가 남들이 보면 미친짓''이라고 까지 지었겠니.....^^;;
댓글을 달아 주세요
멋집니다 ^^; 혹시 스텔라님이 아니시면 사진으로 보는건 3번쨰네요..
2009/07/21 17:17 [ ADDR : EDIT/ DEL : REPLY ]오토포커스가 잘 안되는 이유는 심도구간이 무척 좁아서 촛점잡기가 어려운겁니다.
더구나 사진찍는동안에도 약간의 손 움직임에도 파인더 안의 세상은
실제 몇mm 움직여도 몇m 움직이는 느낌이 들기 떄문에..
그렇게 움직인다면 일반렌즈여도 촛점 잡기가 쉽지는 않겠죠
보통 쉽게 45도쯤 되는 각으로 많이 찍는데 수직에 가깝게(심도면을 만드는겁니다)
배율을 작게, 색대비가 강한 피사체를 잡으시면 오토포커스 가능합니다.
역시 심도구간이 좁기 떄문에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숨쉬는 움직임에도...)
사격하는거랑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ㅡㅡ;
감사합니다~꾸벅~
2009/07/22 00:07 [ ADDR : EDIT/ DEL ]스텔라님은 리버스에 달인이시라....ㅎㅎ
(참고로 전 아닙니다...)
그래서 오토포커싱이 되지 않는군요....떨림은 지금도 숨참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ㅎㅎ
지속광원을 추가하면 셔속이 확보되니 조금 낳지 싶기는 합니다만....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많이 배웠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