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다이를 해보았다.
원래는 주차에는 어느정도 자신감이 있는지라, 거추장 스러운 후방감지기는 필요가 없었지만...
모쇼핑몰 행사를 하던지라....2만원대도 가격이 많이 저렴해진가격이지만, 무려 9천원 쿠폰을 발행하는 바람에.
13,800원에 넙죽 카드를 긁어버렸다.

그러나!!
투싼 작업이 이렇게 골치아플까 상상도 못했다. 뒷범퍼에 충격흡수재와 레일이 걸렸던 것이다.
배선을 못 빼는지라 결국 범퍼탈거라는 작업성 A등급이 되어 버렸다.

일단 범퍼를 탈거하자.
눈에 보이는 키를 다 제거해야 한다.
미리 말 하지만 범퍼를 탈거하기전 부품점에서 키를 먼저 많이 사두는것이 정신 건강상 좋다.
1~2천원치만 하면 충분하니 괜히 플라스틱 키를 살리려고 작업하면 시간도 많이 걸릴뿐더라 스트레스 받는다.



타이어를 탈거해서 물받이와 범퍼를 분리한다.


물론 제일 먼저 작업할것은 후미등 탈거를 할것!!


다 분리하고 나면 범퍼가 쉽게 탈거될 것이다.


탈거되면 충격흡수제와 레일이 보일것이다.


음~뿌듯하군.


일전에 미션오일쿨러를 작업해봤던지라.
전방 범퍼는 탈거해봤는데, 결국 전후방 범퍼를 다 탈거해본셈이 되는군.


자 줄자로 위치선정을 하고 동봉되어진 홀커터로 구멍을 내자.
아랫쪽이 충격흡수제.
충격흡수제도 가공을 해야 한다.
사실은 보면 순정자리가 있는데, 원래 비대칭으로 설치가 되었는지....


범퍼색상에 맞게 그레이로 주문을 했는데, 잘 맞군.


조립은 분해의 역순.
범퍼를 조립하고, 배선을 정리할 시간.


전원배선은 후미등에서 연결을 한다.
후미등 배선중 갈색/검은색 배선이 후방등 배선이다.
물론 연식에 따라 배선이 틀릴수 있으니 반듯이 테스터로 확인해보고 연결을 할것!

그리고 나머지 배선정리.
나머지 배선정리는 알아서들~

생각도 못했던 복병이 있었던지라 작업이 까다로웠는데.
그나마 아는 카센터에 작업을 했던지라 편하게 작업을 했다.
범퍼를 탈거해야 하는지라 쉬운 작업은 아니다.

발시려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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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탄소같은남자

    ㅡㅡ;; 이건 또 뭥미..

    2009/11/15 22:45 [ ADDR : EDIT/ DEL : REPLY ]
  2. 축하한다..치질수술 지대로 했네 ㅡㅡ;;
    원래 후진 잘하면서 이런거하노 ㅋㅋ
    이거 믿고 후진하다 박는 사람들 많이 봤는데 ㅡㅡ

    2009/11/16 23:16 [ ADDR : EDIT/ DEL : REPLY ]
  3. RYU

    니 참 희한한놈일세..
    난놈이군...

    2009/11/21 09:42 [ ADDR : EDIT/ DEL : REPLY ]
  4. 재희

    정신건강에 해롭겠는데...

    2009/11/21 21:47 [ ADDR : EDIT/ DEL : REPLY ]
    • 너라면 할 수 있어....
      의지가 중요하지....

      메카니즘만 이해하면 쉬워 ^^ ㅋㅋ

      2009/11/22 00:54 [ ADDR : EDIT/ DEL ]
  5. 희..

    옥션에 파는거 그건가~~거기도 13800원짜리 있던데...길다란 반달모양이던데...

    아파트 주차장이 좁아서 차빼기가 곤란한데.. 나도 하나 질러볼까~ㅋㅋ

    2009/11/27 00:53 [ ADDR : EDIT/ DEL : REPLY ]
  6. 탄소같은남자

    므흣한데요~

    2009/11/29 21:19 [ ADDR : EDIT/ DEL : REPLY ]
    • 왜...내가 오랜만에 차에 정성을 쏟으니 므흣하니? ㅋ

      2009/11/29 23:31 [ ADDR : EDIT/ DEL ]


오랜만에 차에 투자를 하는 날.....
차를 바꾼후.....정도 안가고......예전 구형아반떼는....늙었지만...참 많은 추억이 담긴 차였는데...
이놈은 새차지만.....정이 왜이리 않가는지 ㅠㅠ

아무튼 현대차종의 문제점인 에어컨이나 히터 가동시 퀴퀴한 냄새.
향균필터가 있는데도 불구하고...어쩔 수 없나 보다.
뭐 구조상 문제라는 지적이 있지만....개선을 해보려고 요즘 뜨는 이오나이저를 구매했다.
아직 차량에 장착은 하지 않았고.....(사실 이런 다이는 식상해 ㅡㅡ..)

그래서 이놈이 진짜 작동을 하는지부터 눈으로 확인을 해보려 한다.
부랴부랴 캠을 셋팅하고.....뭐가 없을까 둘러본뒤 나뒹구는 패트병 하나를 오린다.



동영상을 보면 알겠지만...작동과 동시에 소용돌이가 친다. 으흐흐.....
실제 퀴퀴한 냄새가 싹 가시진 않는다고는 하나...이렇게 눈으로 확인하니...가시지 않아도 기분상 좋다.
(참고로 저 연기는 담배연기...혼자 쌩쑈를 했다는 ㅋㅋㅋㅋ)

장착은 다음에 ㅡㅡ..

덧글....
거창해 보이지만 별것 없다. 가정용 이온발생기랑 원리가 같으며, 탄소섬유 사이에 고전압이 발생되어 이온이 발생되는? 원리....
현대 고급차종에 옵션으로 달고 나오며, 한라공조에서 납품하는 부품....현대 동호회 공동구매나, 오픈마켓에 저렴?하게 판매중...

이온발생기의 장단점은 이미 다들 잘 아시니.....패스~
설치지 주의할 점은 두 이온핀을 4cm 이격시킬것. (아마도 이온발생최적의 조건이겠지)
이런건 시키는데로 하는게 좋다. 개발자들이 짱똘은 아니니....

전원공급은 블로워모터에서 따와도 되고, ACC에서 따와도 될듯하다. 본인은 ACC에서 따올 작정.
왜냐하믄.....블로워(송풍기)를 켜지 않은 상태에서 외기모드에서 퀴퀴한냄새도 올라오니...그냥 시동이 걸린상태라면 상시동작되게 하려는 속셈 ㅡㅡ....
공기중 이온이 많으면 머리 짱똘될라나 ㅡㅡ...............이건 20년쯤후에 확인이 될듯....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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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재희

    형~~ 나도~~ 퀘퀘한냄새나는데....

    2009/06/04 20:02 [ ADDR : EDIT/ DEL : REPLY ]
  2. 이오나이저

    저런거 청풍도 많이 했다는...ㅋ
    주요한건 공조기 내부의 엄청난 풍량을 저런걸로는
    감당이 안되다능~ 이온 발생량 유지 안될듯한데

    2009/12/22 18:02 [ ADDR : EDIT/ DEL : REPLY ]




동호회 벙개가 있어서.....와인딩벙개였는데.....드레그였다는 ㅋㅋㅋㅋ
1.5 오토로 따라간다고 수고한 진이.....ㅋㅋ
아찔한 순간이....아드레날린으로 다가오는 그 순간.
이것이 중독의 의미일까........

심장이 터질듯......엔진이 터질듯......
매연과 아드레날린의 비례법칙인가.....ㅋㅋㅋ

모두 좋은 일만 가득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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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oya

    ㅎㅎ.. 멋진 영상이네요.. ㅎㅎ..

    오00마력 안 부러운 멋진 내차.. ㅎㅎ

    2008/05/26 13:12 [ ADDR : EDIT/ DEL : REPLY ]
    • 이 먼곳까지 행차하신다고 욕보셨습니다...^^;;

      2008/05/26 13:30 [ ADDR : EDIT/ DEL ]
  2. 놀란사기

    ㅡ.ㅡ웅??

    2009/03/14 08:33 [ ADDR : EDIT/ DEL : REPLY ]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놈 참~잘생겼네 그려~.....
오랜만에 세차를 했는데....어익후~물기가 얼어 버렸다 ㅡㅡㅋ 슬픈 현실이지......
난 그만 세차를 접고 담배피고 있다가.......
어찌하다.....아파트 지하 주차장으로 가게 되고....그곳에서 왁싱까지 해버렸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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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HID, 세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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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JIN

    누구네 아파트 주차장입니까?
    살얼음 언다카드만...세차를 하긴 했네요..ㅋㅋ

    2008/01/07 16:05 [ ADDR : EDIT/ DEL : REPLY ]
    • 살얼음? 꽝꽝 얼었지......구정물과 함께 ㅡㅡㅋ
      여기 황금아파트 지하주차장....ㅋㅋㅋ

      2008/01/07 20:10 [ ADDR : EDIT/ DEL ]
  2. 승화이~

    새로운 보금자리랄까?
    추우면 따신 커피 사들고 이쪽으로 오면 된다
    ㅋㅋㅋㅋㅋㅋㅋ

    2008/01/07 23:42 [ ADDR : EDIT/ DEL : REPLY ]
    • 따뜻한 커피가 없다는게 흠이긴 하지...ㅎㅎ 자판기만 있으면 딱인데...시원한거야 마트 바로 들어가면 되고...

      2008/01/08 09:27 [ ADDR : EDIT/ DEL ]
  3. SJIN

    근데 여긴 경비도 음는가?
    뉘네집 아파트징??

    2008/01/08 13:00 [ ADDR : EDIT/ DEL : REPLY ]

얼마전 차를 바꾸고....더 이상의 HID에 대한 갈증은 없었다.
사회의 나쁜 시각도 그렇고, 전기적인 부담감도 없었기 때문이다. 물론 새로운 차량의 광량에 충분히 만족을 하기 때문이었다.
(참고로 HID시스템의 소비전력은 35W이다. 순정대비 30~40%의 전기적 효율이 있으며, 밝기에 따른 보상값을 매기자면 200%라고 해도 거짓은 아닐터이다. 다만 다른 운전자에게 방해가 된다는 미명아래 나쁜놈 취급을 당하기 때문에.....)
동호회 동생이 찬조한 4300K H7을 H4로 개조와 함께....다른 제조사 발라스터에서와의 작동유무를 테스트하기 위한 작업이었다.
먼저 간단한 배선 변경과 벌브개조작업에 들어 갔다.
물론 서로다른 제조사임에도 작동에 이상이 없다는 것을 먼저 확인 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기존 엑스선(아는 형님께서 직접 수입한놈)이라는 메이커의 발라스터가 요즘 나오는 규격과는 다른 배선 방식을 사용하고 있어, 먼저 배선을 교체해야 했다. 뭐 이런거야..........누워서 껍 뱉았다 다시 먹기니 ㅡㅡㅋ
평소엔 잘 사용치 않는 인두기까지 내와서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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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승화이~

    이글을 보실 분들..제가 저기 저 발라스터 사용자였는데요
    루멕스 제품은 비추합니다.
    가격에 비해 내구성이 형편 없네요..
    재수없게도 딱 1년 되고 다음달에 한쪽 퍼졌습니다. 무상as불가 ㅡㅡ;;
    구입했던 곳에서도 난색을 표하며 다른 메이커로 교체하라는..
    누가 그걸 몰라 이러고 있나 ㅡㅡ;;
    암튼 제조회사가 다른 별브, 발라스터라도 규격만 맞으면
    불은 켜집니다 ㅡㅡ;;
    내차에 그렇게 쓰고 있으니..
    좌 : 루멕스 우 : 메카튠

    2008/01/06 22:23 [ ADDR : EDIT/ DEL : REPLY ]
    • 엑스선이 물건이 좋긴 좋은데...수입자를 잘못 만나서...ㅋㅋㅋㅋㅋ

      2008/01/06 22:37 [ ADDR : EDIT/ DEL ]
  2. SJIN

    내만 또 할로겐이네...ㅡㅡ..ㅋ

    2008/01/07 16:04 [ ADDR : EDIT/ DEL : REPLY ]
    • 조만간 나도 그냥 할로겐으로 가지 싶다 ㅡㅡㅋ
      너무 밝아도 짱나네......눈치 보여서리...ㅡ,.ㅡ
      그리고 눈알도 짝짝이라 ㅡㅡㅋ

      2008/01/07 20:11 [ ADDR : EDIT/ DEL ]
  3. 승화이~

    할로겐이 젤 안전빵이지 머카노..ㅋ
    장아..애써 만든거 걍 달고 다니라
    조사각 낮추마되지 머..
    하기야..니차 밝기만 되도
    에챠디 안박는다 ㅋㅋㅋ

    2008/01/07 23:45 [ ADDR : EDIT/ DEL : REPLY ]
    • 조사각 내리다 좌우틀렸다 ㅡㅡㅋ 바보같이 엉뚱한거 열심히 돌리고 있었으니....에레이~

      2008/01/08 09:28 [ ADDR : EDIT/ DEL ]
  4. SJIN

    이번에 헬라 서치등을 안개등자리에 박아볼까하는뒈...캬캬캬..~

    2008/01/08 13:00 [ ADDR : EDIT/ DEL : REPLY ]
    • 레진하고...해봐라...나도 차라리 안개등 자리에 6천 박을걸 하는 생각이 들긴 하더라...솔직히 헤드가 엄청 밝아서 남들한테 미안한데....ㅎㅎ

      2008/01/08 16:33 [ ADDR : EDIT/ DEL ]
  5. 접니다

    봐도 뭔지 모르겠네요. 누워서 껌 뱉었다가 다시 먹기 굉장히 힘든데요. ㅋㅋ

    2009/06/19 13:08 [ ADDR : EDIT/ DEL : REPLY ]
    • 잘못하면 껌이 목에 걸려 죽을수도 있다는 ㅋㅋㅋㅋ

      2009/06/20 10:19 [ ADDR : EDIT/ DEL ]
  6. rn권기호

    역시..다이란 에챠디벌브 칼로도려내셧겟네요 옆에 플라스틱... 아저도..할려는데 열에강한 플라스틱소재라..칼불달궈서 날려야할듯

    2011/03/05 21:34 [ ADDR : EDIT/ DEL : REPLY ]
    • 다행히 저 사진에 있는 벌브의 고정 플라스틱은 규격교환이 되게 쉽게 빠지는 제품이네요. 그래서 쉽게 했습니다^^

      2011/04/22 13:24 [ ADDR : EDIT/ DEL ]
  7. 대구학생

    H7에서 H4 개조 가르쳐주실 수 있습니까..? 지역은 대구며 선생님 계시는곳으로 직접 찾아뵐 수도 있습니다...
    사사 부탁드립니다.. 010-4939-3719입니다..

    2011/04/21 14:19 [ ADDR : EDIT/ DEL : REPLY ]
    • 쉽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HID의 경우 규격이 틀려도 램프는 동일한걸로 알고 있으니, 결국 브라켓의 차이인데요. 그 브라켓만 교환해준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도움을 드리고는 싶지만 온라인으로만 도움을 드릴수 밖에는 없네요 ^^

      2011/04/22 13:26 [ ADDR : EDIT/ DEL ]


말도 많았고, 탈도 많았던 나의 애마 싸니의 보증을 오늘 받았다.
보증을 받은 부분은 다른 곳도 아니고 고압펌프.....디젤의 생명인 연료고압펌프....이 곳에서 누유가 되고 있었다.
뭐 현대측에선 누유까지는 아니고...조금 세네요....이찔....그럼 세는게 누유지...조금이든 많이든 연료가 센다는게 말이 되는가...

어찌되었든 보증을 받을 사람들을 위해 이런 경우도 있었다고....알리고 싶어 포스팅을 한다.
참고로 쓸데없는 고소고발에 휩싸이기 싫으니까.....지울건 다 지우고...이야기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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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승화이~

    참나...
    누유와 세는거의 뜻을 모르는 바보가 있는가 ㅡㅡ;;
    "누유까지는 아니고..조금 세네요" 정말 어의없네 그 사람
    바보 아니야? ㅡㅡ;; 국어를 똥구녕으로 들으셨나..나까지 열받네
    기술자는 현대기아 생산공장에 소수만 있을거야
    오직 기능자만 있을뿐이지
    장부장이 그라더만,
    기능은 경험만 있으면 굳이 자격증 없어도 누구나 다 할수 있는거라고..
    차량에 구조적 결함을 찾아내고 원리를 알고 판단해서 정비하는 사람이
    기술자라고 하더라
    내 차 가지고 사업소 들어가봐도, 기능자밖에 없다
    적어도 내가 봤을땐
    분명히 문제가 있음에도 스캐너에 고장코드가 안뜬다고 다시보내는 기능인들...
    그런사람들은 타이어부터 다시 갈아끼우기 연습하라고
    권유하고 싶구만 ㅋㅋ

    2007/12/20 00:31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서라.......
      그 사람들 벌써...타야집에서 일하고 있응께......

      2007/12/20 02:05 [ ADDR : EDIT/ DEL ]
  2. 사슴벌레

    굿입니다~

    2011/07/26 20:58 [ ADDR : EDIT/ DEL : REPLY ]

자동차에 관심을 가지시는 분이라면 오일에 상당히 민감해 질 것이다.
엔진오일, 미션오일을 점검하고 나면 자연스럽게 브레이크오일과 파워오일에 관심을 가질 것이다.
예전 우리나라 정비 시스템상으론 고가의 정비에 속하는 것이라 엄두를 못냈지만, 요즘같이 오일가격이 인터넷에 공개가 되고, 적정 공임만 받고 시공을 해주는 곳이 많다 보니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비슷한 가격에 좀더 질 높은 정비를 하는 실정이다.

엔진오일도 그렇듯 브레이크 오일에도 종류와 규격이 많다.
당연한 말이지만 순정으로 사용되는 오일들은 가격대비 성능, 즉 최소한의 비용으로 제작이 되다 보니 질이 좋다기 보다는 최소한의 예의?정도만 차려놓은 실정이다.

우리나라 대부분의 순정은 DOT3가 사용되어진다.
먼저 이 DOT3라는 규격부터 정리를 해보자.
DOT라는 규격은 Department Of Transportation(미국 운수성)의 약자로 우리나라의 도로교통관리공단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즉 운수장비에 관해 모든 것을 규격화 해 놓는 곳이라 여기에서 DOT의 의미는 크게 중요하지 않고, 뒤에 붙는 숫자의 의미가 중요한 것이다.

* DOT3
오래전부터 사용된 일반적인 브레이크액으로 대부분의 자동차에 사용된다.

* DOT4
DOT3에 비해 수분흡수율이 낮으며, 끓는점이 낮다.

* DOT5
실리콘브레이크액으로 알려져 있으며, DOT3,4와는 완전히 다른 개념의 오일이다. 절대 혼용해서는 않되며, 실리콘오일이라 모든 고무제품에 영향을 주지 않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기존 오일의 한계문제였던 도장면을 녹이지 않는다. 하지만 관리적인 어려움이 존재를 하는데 수분을 흡수하지 않는 장점이 오히려 문제가 되어 약간의 수분이라도 브레이크 라인에 들어가게 되면 한쪽으로 수분이 몰려 클 베이퍼락을 형성한다. (쉽게 물과 기름이 섞였다고 생각하면 된다)

* DOT5.1
DOT5의 개선품이나 DOT5와 같이 실리콘 기반의 오일이 아니라서 수분을 흡수한다. 그래서 DOT5처럼 관리에 주의를 크게 요하지는 않으나, DOT3,4와 같은 단점을 가지게 된다. 도장면을 녹인다. 그래서 DOT5의 개선품이라기 보다는 DOT3,4의 개선품이라는게 더 어울린다.

이외에도 몇가지 규격이 있으나 실사용에 주로 사용되는 것만 정리한다.


위에 나열된 장단점을 보면 우리가 오일을 선택할때 유심히 봐야 할 것이 보인다. 무엇이든 그렇듯 장점과 단점을 보면 답을 찾기가 쉽다....ㅎㅎ (시험칠때 겐또 짚던게 생각나는군 ㅡㅡㅋ)

일단 순정인 3는 제외하고 4, 5, 5.1을 살펴보면 " 수분흡수, 도장을 녹인다, 베이퍼락, 끓는점 " 이 4가지가 요점인것 같다.

그 중 오일이 도장면을 녹인다라는 사실은 오일선택시 크게 중요하지 않을 것 같다. 브레이크 오일을 도장면에 바를 일도 없거니와 라인이 터져 오일이 사방에 뿌려지지 않는한(사실 라인이 터진다는 경우는 도장면이 문제가 아니라 내 목숨을 걸고 사투를 하고 있을때라) 오일이 도장면과 닿을 일이 거의 없다. 그래서 제외!!!
(그래 답을 찾을땐 이렇게 하나씩 지워나가는 거다 ㅡㅡㅋ)

그런데 나머지 3가지는 서로에게 영향을 주는 것이다. 아~이런 문제가 제일 어렵다ㅡㅜ
먼저 베이퍼락이 먼지 알고 넘어가야 된다.

* 베이퍼락 (Vaper Lock)
영어단어를 해석하면 수증기잠금이다. 즉 오일이 끓는점에 도달하여 부글부글 끓는 순간 수증기가 발생하고(여기서 수증기는 공기방울로 생각하자) 그 공기방울들이 브레이크를 밟는 순간 압력완충작용을 하여 브레이크가 잘 듣지 않는 상황에 이르게 된다는 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나머지 2가지가 쉽게 해석이 된다.
즉, 오일에 수분이 다량함유되어 있다면 오일보다는 당연히 수분이 끓는점이 낮을 것이고(물의 끓는점은 100도시, 오일의 끓는점은 최소한 100도시를 넘는다. 오일에따라 다르다) 그렇다면 오일에 수분의 함유량에 따라 전체적인 끓는점이 낮아질것이다.

그리고 한가지 생각해봐야 할 것이 있다. 흔히들 브레이크를 밟지 않으면 패드가 로더에 닿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다~
미세하지만 로더와 브레이트패드는 항상 붙어 있게 된다. 그래서 주행중 브레이크를 밟지 않았는데 주행후 브레이크로더에 손을 대어 보면 뜨겁다. 이렇기 때문에 브레이크오일의 끓는점이 중요하게되는 것이다.

여기까지 골때리는 내용이었다. 이제 중요한 답을 찾는 것이다. 과연 난 어떤 오일을 선택해야 하는 것인가? 뭐 바보가 아닌 다음에 여기까지 글을 읽으면 3<4<5<5.1이 가격이 비싸다라는 걸 알것이다.
그러나 언제나 그렇듯 가격대비 성능이 중요하다.
무턱대고 비싸다고 좋은 건 아니다. 오히려 5.1같은 경우 교환주기를 더 빨리 잡아야 된다고 한다.
내 생각에는 4가 가장 적당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5는 솔직히 실패작 같아 보인다. 수분흡수율이 0에 가까우나...그로인해 더 큰 문제점을 야기 시키고, 5.1은 일반 유저가 사용하기엔 가격이 지나치며 교환주기가 더 짧다고 하니 주머니 사정도 어렵지 싶다.

아주 주관적인 이야기이니 선택은 신중하게 하길 바라며, 브레이크 오일 폐차할때까지 안갈아도 된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그렇게 하라라고 하는 수 밖에 없다.
주변인중 엔진오일을 몇년째 안가는 사람도 있으니 ㅡㅡㅋ 하지만 돈몇만원에 내 목숨 걸고 운전하기는 싫다는 분이라면 브레이크 오일에 좀더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라며 글을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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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승화이~

    DOT4 계열에 인지도 있는 브랜드는
    보쉬, 라베놀, 뷔르트 정도로 가격도 고만고만..ㅋ
    2년/3만킬로에 교환을 권장합니다.

    2007/10/27 00:47 [ ADDR : EDIT/ DEL : REPLY ]
  2. s jin

    난 지금 DOT4리퀴몰리 넣었는데...좋아요...좋아..쿠쿠쿠

    2007/10/27 23:48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 리퀴매니아~
      낼 주산지 가려는데 합류해라~

      2007/10/28 01:49 [ ADDR : EDIT/ DEL ]
  3. s jin

    결국 대구는 갔지만..합류는 못햇다는...ㅎㅎ
    담에 뵈요...^^

    2007/10/29 00:15 [ ADDR : EDIT/ DEL : REPLY ]
    • 대구까지 와서 못보고 가니 섭하넹~담에 봐~
      내 그 동네 사업정리해서 앞으로 보기 더 어렵지 싶당..
      그래도 니가 있어 덜 외로웠는뎅 ㅡㅜ

      2007/10/29 01:10 [ ADDR : EDIT/ DEL ]
  4. 승화이~

    에스 진
    머하는거라 행님들 대열에 합류하자 않고
    바람직하지 않구만 ㅋㅋ

    2007/10/29 01:02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ㅋㅋ
      환이가 너 보고 싶어 하더라....ㅋㅋ

      2007/10/29 01:10 [ ADDR : EDIT/ DEL ]
  5. s jin

    앗..~ㅎㅎ
    조만간에 다시 내려갑니다..ㅎㅎ
    길커피 준비하이소...ㅎㅎ

    2007/10/31 19:08 [ ADDR : EDIT/ DEL : REPLY ]
  6. s jin

    앗..~ㅎㅎ
    조만간에 다시 내려갑니다..ㅎㅎ
    길커피 준비하이소...ㅎㅎ

    2007/10/31 19:08 [ ADDR : EDIT/ DEL : REPLY ]
  7. s jin

    앗..~ㅎㅎ
    조만간에 다시 내려갑니다..ㅎㅎ
    길커피 준비하이소...ㅎㅎ

    2007/10/31 19:09 [ ADDR : EDIT/ DEL : REPLY ]
  8. s jin

    앗..~ㅎㅎ
    조만간에 다시 내려갑니다..ㅎㅎ
    길커피 준비하이소...ㅎㅎ

    2007/10/31 19:09 [ ADDR : EDIT/ DEL : REPLY ]
  9. s jin

    헉..!! 리플....이거 테러아님..ㅎㅎ

    2007/10/31 19:09 [ ADDR : EDIT/ DEL : REPLY ]

일단 제목은 상당히 자극적으로 적어 봤다....ㅎㅎ
왜 자극적이냐고? 세금이 겻들어져 있기때문이지...한국 사람들은 국가에 대한 불신이 상당히 많은지라...세금문제만 나오면 약간 민감해지니....솔직히 세금.....유류뿐 아니라 무진장 많이 붙는다.
문제는 세금을 걷는게 문제가 아니라 그 세금을 방탕하게 사용한다는 것에 국민들이 불신을 가지는 거겠지만...
각설하고 하고 싶은 이야기로 접어 들어야 겠다.

DPF라고 해야 할지...CPF라고 해야 할지....글을 적는동안 내내 운운될 단어라...통칭하는 무언가가 필요하므로 원뜻을 통칭하여 CPF(배기가스 후처리 장치)라고 하겠다.

왜 갑자기 우리가 이렇게 어려운 CPF를 알아야 하는지 의문이 들 것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요즘 자동차엔진이 휘발유엔진에서 디젤엔진으로 바뀌는 추세이다. 물론 미국에서는 디젤의 보급율이 높고 휘발유의 보급율이 낮지만...어찌어찌하다보니...우리 나라는 디젤의 보급율이 낮다. 그러나 디젤의 장점이 필요로 하게 되는 이시점 한국도 디젤의 보급율이 높아진다.
이제는 승용도 디젤엔진을 장착하고 나오니....얼마나 좋은 세상인가.

먼저 자동차쪽에서 디젤을 간략히 살펴보자.

1. 디젤엔진과 휘발유엔진의 차이점이 있는가?
디젤은 폭발력이 휘발유보다 커서 엔진제작비용이 비싸다. 그러나 디젤은 연료효율이 좋고, 휘발유대비 토크도 강하기 때문에 연비면으로 바라 본다면 휘발유 보다 엄청 매리트있는 연료다. 그러나 디젤의 단점인 환경이 문제였다. 디젤엔진이라 하면 쉽게 연상하는 그림이 머플러에서 시커멓게 올라오는 그을음을 연상할 것이다.
그리고 사실 휘발유와 디젤의 원가는 디젤이 더 비싸다라는거 ㅡㅡㅋ 참 아이러니 하지...

2. 요즘 나오는 디젤엔진을 보면 예전같지 않게 그을음이 없더라!
맞다. 그게 오늘 언급하려는 CPF장치때문이다. 물론 다른 장치도 있지만 CPF가 가장 중요하다.

3. 그런데 그냥 타면 되지 왜 CPF를 알아야 하는가?
이유는 모르고 타면 돈이 몇배로 들게 될지도 몰라서 하는 말이다. 그러고 약간 삐뚤게 보면 환경부담금이라는 세금은 디젤을 타는 국민에게 디젤이 환경적으로 더 나쁘니 그에 대한 세금을 더 거두겠다는 의미인데, CPF 장착차량(요즘 나오는 대다수 디젤엔진)은 감면 혹은 면제를 해야 하지 않는가?라는 의견에 대해 생각해 보시라고....^^;;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 보자.
CPF가 머길래....이렇게 난리냐고 하는 분에게.....

Euro-Ⅳ 디젤엔진과 CPF(배기가스 후처리장치) 보기

위 내용은 CPF장치에 대한 원리이므로 상당히 골때리는 내용입니다.
관심이 없으시면 궂이 읽지 마세요. 오히려 역효과 납니다 ㅡㅡㅋ


윗글을 요약하자면 CPF장치를 크게 나누어 보면 DPF와 DOF가 나온다.

*DPF =  PM(Particulate Matter)을 포집하는 장치
(PM은 엔진의 배기관에서 배출되는 형태를 가지는 매연을 포함하는 ‘모든 입자상 물질들’을 ‘미세먼지’라고 표현을 합니다)
* DOF = PM을 태우는 장치
(쉽게 태운다고 표현을 했지만 복잡한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윗글에 상세히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즉, DPF가 PM을 수집하고 DOF가 그 PM들을 태워버려 매연이 사라지게 된다는 내용이다.
그러나 이과정이 결코 단순하지는 않다.
1차적으로 얼마나 수집을 할 것이냐, 2차로 어느시점에 태울것인가, 3차로 그 과정들이 과연 그냥 이루어 지는가, 4차로 얘기치 못한 PM들을 이 장치들이 어떻게 받아 들일 것인가, 5차로 이 장치가 과연 영구적인가.....등 무수히 많은 의문이 있다.


일단 제작사의 광고를 봐야 겠다....본인의 차가 현대차라...일단 현대 매연절감사업단의 내용을 발췌해봤다.

DPF - 매연여과장치(Diesel Particulate Filter)
저감방식 - 머플러를 DPF로 교체하여 배출가스 중의 입자상 물질(PM)을 필터로 포집한 후 연소시켜 제거
저감효율 - PM 저감효율 70% 이상
장·단점 - 대형(차량 총중량 3.5톤 이상) 경유 자동차에 부착
- 자연재생식의 경우, 포집된 매연을 배기가스를 이용하여 태우는 방식으로 재생하므로 일정수준 이상의
배출가스 온도
필요
- 1년에 1~2회 필터청소 등 사후관리 필요
  사후관리 기간(3년, 16km)중에는 제작사에서 무상조치
보증기간 - 3년 또는 16만㎞
소요시간 - 1일정도
부착비용 - 대당 651만원 ~ 816만원으로 상대적으로 고가
(본인부담금 : 대당 33만원 ~ 40만원)
인증업체

- 자연재생식 : 현대모비스, SK, 존슨매티코리아, END솔루션, 후지노테크
- 복합재생식 : 일진전기(배출가스가 저온인 경우 히터를 이용하여 연소)

현대모비스에서 제공하는 자료다.
내용은 기존 디젤차에 선택적으로 장착을 하라는 정부의 명령이 하달되었다. 아직은 선택적이지만...몇년후면 의무적으로 장착을 해야 하는 날이 올 것다.
가격을 보면...대당 650만원이 넘는요 ㅡㅜ (국가보조금이 상당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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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 - 디젤산화촉매장치(Diesel Oxidation Catalyst)
저감방식 - 배출가스내의 입자상물질(PM) 중 용해성유기물질(SOF:Soluble Organic Fraction) 제거
저감효율 - PM 저감효율 25% 이상
장·단점 - DPF 부착이 어려운 3.5톤 이하 중·소형 차량에까지 부착이 가능
- 배출가스중 매연을 포집하지 않고, 촉매를 이용해 변환시키는 장치이므로 별도의 사후관리가 필요하지 않음
- 차종별로 인증받은 엔진의 원동기형식(차종)에만 부착가능
보증기간 - 3년 또는 8만㎞
소요시간 - 1일정도
부착비용 - 대당 100만원으로 상대적으로 저가
(본인부담금 : 대당 10만원 ~ 30만원)
인증업체

- 현대모비스, SK, 존슨매티코리아, 제너럴시스템, 세라컴, 일진전기

대당 100만원이란다. 두가지 다 하면...거의 경차 한대가격이 나온다.
이럴때 쓰는 단어가 안습~ ㅡㅜ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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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좋은 장치를 왜 국민들에게 인식을 시키지 않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문제는 이런 홍보 부족으로 얘기치 않는 정비비가 든다는 사실이다. 정부보조를 받는지...아님 제작사에서 단가를 낮춰 공급을 하는지...투싼의 경우 부품대가 120만원정도다.
문제는....이 부품이 영구적이지 않다는 사실이다. 무엇보다 문제점은 전용엔진오일을 사용하지 않으면 이 장치가 고장이 난다는 사실이다.
이 사실은 일부 정비인들만 알고 있다. 그것도 전용엔진오일을 사용하지 않은 차량에 대해서는 보증수리가 불가능하다라고 하달했단다.

물건만 던져주고 사용법을 알려주지 않고 뒷감당은 하지 않겠다는 소리로 들리는건 나만 그렇다는 소린가?
대부분은 사람들은 아무생각없이 정비소에 가서 엔진오일을 교환할 것이다.
그리고 대부분의 정비인들은 아무생각없이 기존에 사준 드럼통엔진오일을 교환해줄 것이다.
그렇게 사용하다가 문제가 발생되면 사용자에게 책임을 전가할 것이다.

이거머라~사용자가 일일이 정비소에 가서 DPF전용엔진오일로 넣어주셈~이라고 해야 한다는 소리자나.....그럼 사용자가 DPF가 뭔지...DOF가 뭔지 알고 운전을 해야 하잖아.
그럴빠엔 내가 정비를 하지....그런데 웃긴건....대부분의 정비사가 모른다는 것!!!
솔직히 이런건 정비사를 원망해선 않된다. 신기술이 나오면 본사서 책임을 지고 교육을 시키던가, 최소한 차량취급설명서에라도 명시를 해야 하지 않는가?
(하기사 취급설명서보면 죄다 영어로 규격을 적어놔서 알아먹는 사람도 많이 없다)

글을 적다보니 정부에서 제작사로...원망이 넘어가는듯 보이네 ㅡㅡㅋ

아무튼 여기서 결론은....디젤차 타시는분들은 한번쯤 알고 넘어가야 할 것 같아 적어본다였고.
나도 적으면서 공부한다는데 의의가 있다.
조금이라도 알아야 돈이 적게 드니...나중에 수리한다고 150만원(공임포함)정도 카드명세표에서 보기 싫으신 분은...유심히 보시길 바라며.....글을 줄인다.

하고 싶은말 다 적으면 안티가 더욱 많아 질 것 같아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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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오랜만에 작업을 하였다. 오후 점심때 조금씩 짬을 내어 장착을 했는지라...덥고, 짜증나고, 무지 힘들었다.
두번다시.....청승 떨지 않겠노라...몇번을 다짐 했지만......병을 치유하기에는 아직 내공이 부족한가 보다.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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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고기도 먹어 본 놈이 먹는다고....양방향을 8년여를 사용했던지라....단방향으로 가기엔 내심......그랬다. ㅎ
그리하여 온갖 검색엔진을 총 동원하여 가격조사에 들어갔다.
누구든 자동차에 애착을 조금이라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3~4종류의 회사에서 갈등을 할 것이다.

1. 매직카(가격이 비싸지만 갖갖이 옵션이 유혹하며, 한국내 단연 최고라고 뻥친다~사실 좋긴 하다..ㅎㅎ)
2. 티렉스(방향성이 좋아 선호는 하지만 국내 유통 구조가 어찌 되었는지...매니아 층만 있다)
3. 부르릉(생긴것도 통통한게...딱 알차고 튼튼하게 생겼다. 8년을 이놈과 지냈었다. 하지만 너무 군더더기가 없다 ㅡㅜ)
4. 코펠(사용을 해 보니 부르릉에 비해 옵션대비 성능이 뛰어나다. 잔고장이 조금 있다고는 한다. 그리고 아주 깔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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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기능보기


사실 경보기를 처음 설치해 본 것은 아니다. 처녀작인 부르릉에서 이름도 없는 몇가지...가장 최근에 대갈장군이 부르릉까지...대충 감은 잡고 있는 정도이다.
하지만 이번에는 애를 좀 먹었다. ㅡㅜ

일단 차종이 신차다 보니 정보가 부족했다. 그래서 배선 찾는데 무척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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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위 배선에서 주전원(6P)선과 도어배선만 뺐다. 눈에 쉽게 뛸 뿐더러 신차에도 바뀌지 않았더라.
그러나 문제는 도어핀이었다.
(도어핀 - 문이 열렸는지 잠겼는지 전기적 신호를 내는 배선)
요즘 신차들은 문을 닫고 서서히 룸램프가 꺼진다. 그래서 경보기가 차 문이 잠겼는지, 열렸는지 정확히 알지 못해 간혹 에러를 내기도 한다.

그래서 계기판에서 도어핀을 뺐다. 계기판을 분리하면 큰 배선 다발중 황/흑 배선이 있다. 그게 도어핀이다. 즉, 계기판에 문열림 등 신호선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사진은 제일x에 올라온 사진인데, 마지막 황/흑 배선이 잘못되었다. 아마도 구형이지 싶다.
그리고 크게 헷갈릴게 없다.
다만 투싼 같이 신형 차에는 이모빌라이져라는게 있는데, 이것을 옵션으로 바이패스 모듈이란 놈을 장착해 주어야 한다.

# 이모빌라이져가 뭘까?
http://kin.naver.com/db/detail.php?d1id=9&dir_id=906&eid=IEBuWYptJ512pOrCk2DPqdXJBtbNrdDG&qb=wMy48Lr0tvPAzMD6
누군가가 알기 쉽게 올려 놓았길래 링크를 한다.

그럼 이 첨단? 기능인 이모빌라이져를 깨는 방법이 없단 말인가....
그러나 여기서 한가지 의문....왜 이모빌이고 지랄인가를 논하는가 말이다.
자~생각해보자꾸나......우리가 경보기를 사용하는 가장 근본적인 이유가 무엇일까?
도난 방지? 쳇~솔직히 툭 까놓고 이야기 하자....마음만 먹으면....도난.....
그래....약간의 숙달된 조교가 필요하겠지만...나라면 문따서 경보기 울어도....1분도 않되는 시간에 경보기 소리 잠재울수 있다. 그 몇십초??? 동네사람들 그냥 그런갑다....하고 지나가는 시간이다.

그래...내 입장에선 예열과 후열을 시켜주는....즉 원격시동에 의한 편리함이 우선이다.
그런데...이 이모빌라이져라는 놈 때문에....경보기로 시동을 걸려면 항상 열쇠가 열쇠 구멍에 꽂혀 있어야 된다는 결론이다. 그러나...그러한 행동은 도선생보고 내차 아주~쉽게 가져 가세요~~~라는 꼴 밖에 않된다.

그럼 방법이 없단 말인가?
바이패스 모듈이란 놈이 있다.

바이패스모듈이란


그러나....여기에도 맹점이 있으니....바로 도선생도 이 사실을 안다는 것이다.
그러니...요즘 생산된 자동차에는 이모빌라이져가 있고, 거기다 사제 경보기가 설치된 차량에는 바이패스 모듈이 필수적으로 장착이 되어 있으니, 차 안에는 분명 보조키가 존재할...것이라는 논리가 성립된다.

그래서 혹자는 키를 1/3을 잘라 키로서의 역활을 못하게 하라고 한다.
또 까놓고 이야기 하자...그렇게 하면 도선생을 1~5분여 묶어 둘수는 있다. 하지만....부러진 키라도 이모빌을 작동해제 시킬수 있으며, 그리고 밑에 선을 쇼트 시켜 시동거는건 식은 죽 먹기다....라는거.....
(솔직히 나보고 해봐라 그래도....5분~10분 정도면 한다. 숙달된 도선생은 오죽하랴 ㅡㅜ)

캬~이 얼마나 재미있는 세상인가? 막으려는 사람과 깰려는 사람들과의 전쟁.
그래서 오늘도 기술은 발전하는가 보다 ^^;;

에필로그...
경보기 장착했다고...자랑하려 했더니...뭐 이상한 이야기로 빠져 버렸다.
그냥 언젠가 하고 싶었던 말이라서....현재의 문명이 최고이고, 전부인냥 떠드는 사람들에게 하고 싶어서.
내가 그들에게 대 놓고 이야기는 못하고...이렇게 돌려서라고 이야기 하고 싶어서....ㅎㅎ
항상 주의를 기울여야 할텐데.......나도 그렇지 못하지만....내가 알고 있는 지식이 전부라고 생각하는 그 즉시.
내 머리엔 온갖 권위주의로 똘똘....아주~똘똘 뭉치게 될것이다.

" 내가 비록 현재는 걷고 있지만, 언젠가는 날 것이다. " 와 " 내가 걷고 있는데, 재들은 기고 있네. "
결국 난 걷고 있지만......분명 어딘가에 차이점이 있을 걸...........아마도..........
그렇겠지???????????????????? 아~이 소심증 ㅡㅜ

ps...
친구들아. 지금 무지 힘들지? 나도 힘들어. 그런데......저기........저~멀리.....아니 머지않아 다가올 우리 미래가 보여.....내가 신기가 좀 있잖니....ㅎㅎ
무지 답답하고, 외롭고, 힘들겠지....나도 그런데.....
그런데 아무리 힘들어도 인생의 낙만 있으면 살겠더라......다행히도 다들 나름데로의 낙을 찾아 가고 있더만...
한놈은 산타고...한놈은 오징어 먹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만간 분명 좋은 일 생길거야.....그만 힘드셈~연락 못하고 산다고 삐지지 말고....
(내가 원래 좀 바쁘게 살잖니....한가지에 충실하는 스타일이라 ㅡㅡ;;;;; 알지? 내 여자친구 생기면 너거들 인연 끊고 사는거....ㅋㅋㅋㅋㅋㅋ)
우리 화이팅 합시다~조금만 조금만 더 앞으로 갑시다. 그렇다고 앞서가는 사람 밀지는 말고 ㅡ,.ㅡ 살짝 피해가자고....괜히 힘빼서 남 좋은일 시키지 말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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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 JIN

    오 경보기 ...세차장서 인터넷해가면서 끈 경보기닷..ㅎㅎ
    어제 완전 땀 한바가지를 흘린 듯..~
    형..낼부터 전국에 비 퍼붓는다는데..ㅎㅎ

    2007/08/11 21:39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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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이 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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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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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잔등.
확대

그나저나....진이 애마가 어디 가버렸지? 분명 이쁘게 한장 건졌지 싶은데 ㅡㅜ
본의 아니게 미안~^^;;

통영 다녀온뒤 바로 세차를 해서 그런지...몸이 녹초가 되어 버렸다......힘들었다.
왁싱은 안하려 했건만....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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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놀란사자

    생선비늘...ㅎㅎ
    그래도 저 각도 좋아요..ㅋㅋㅋ

    2007/04/07 12:00 [ ADDR : EDIT/ DEL : REPLY ]
    • 내가 두판 비늘내놔떠니 환자라더만...지는 전체 비늘내면서....그럼 넌 머냐....ㅋㅋㅋㅋ

      2007/04/07 12:53 [ ADDR : EDIT/ DEL ]
  2. 놀란사자

    전 체력이 남아동자나요 요즘...ㅎㅎ
    인어공주 컨셉이죵..ㅋㅋㅋ

    2007/04/07 13:05 [ ADDR : EDIT/ DEL : REPLY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이가 드니 점점 오기가 발동을 한다. 예전 같으면 귀찮아서라도 때려 치웠는데...
이제 철이 드는 건가? ㅎㅎ
할까말까 망설이다...부품을 주문해 버렸다....미쳤다.....
점점 미쳐간다......남들의 시선이 곱질 않다.....그래도.....하나씩....ㅋㅋ

담주에 부품오겠지 머...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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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쓸데 없이 글 적어 두는 이유.....회로도가 귀한놈이라...간직하고파서....^^;;

    2007/01/05 23:43 [ ADDR : EDIT/ DEL : REPLY ]
  2. 정성진

    안반떼..ㅋㅋ

    2007/02/03 13:21 [ ADDR : EDIT/ DEL : REPLY ]
  3. 정성진

    저건 언제쯤 완성하실라구요..~
    오호..~봐도 모르게똬...ㅋ

    2007/02/06 22:00 [ ADDR : EDIT/ DEL : REPLY ]
    • 실은 부품 수급도 다 끝난 상태인데....
      손을 못대고 있지 ㅡ,.ㅡ
      요즘 심난해서리........ㅋㅋ 지금은 기운이 다 날아 간것 같고.....언젠간 다시 뽐뿌칠 날이 온다...그때 하려구...

      요즘은 다시 여행 뽐뿌 받아서....마지막 겨울바다구경 물색하구 있다.
      2007년이라 해야 하나...2006년 마지막 바다라고 해야 하나.....절기상 2006년이긴 한데...ㅎㅎ

      참 이나즈마는 ???

      2007/02/07 02:06 [ ADDR : EDIT/ DEL ]
  4. 정성진

    20일이 마감이라던데 아마도 선착순이 아닌가봐요..~^^ㅋ
    흠..~겨울바다라..~조춍..~삼척가기전에 해신당공원 강추드려요..~ㅎㅎ
    난도 좀 대꼬가고용..케케~
    요즘..심란해서리..

    2007/02/07 21:06 [ ADDR : EDIT/ DEL : REPLY ]
    • 내긋도 하나 신청해도~어딘지 못찾겠던데 ㅡㅡ;;

      2007/02/07 22:06 [ ADDR : EDIT/ DEL ]
  5. 정성진

    회원가입해가 신청해야혀서리..~1인당..하나뿌이 안되용..ㅡㅡ..
    www,babomall.co.kr 가서 횐가입하면 보임더..~

    2007/02/07 23:43 [ ADDR : EDIT/ DEL : REPLY ]
  6. 정성진

    www.babomall.com 임더

    2007/02/07 23:44 [ ADDR : EDIT/ DEL : REPLY ]


예전 기억이 난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갔던 세차장....
별것도 아닌데....그걸로 싸우고...ㅎㅎ 지금 생각하면 낯이 뜨거울 정도로 우습다.
그래....오늘도 이렇게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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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래도 괜찮지 않니? 이놈 나이도 이제 11살이네...그래도 요즘 나오는 놈들과 견주어 그리 떨어지지 않아. ㅎㅎ 이런거 생각하면 뿌듯한데....^^;;

    2006/11/12 01:44 [ ADDR : EDIT/ DEL : REPLY ]

당췌 멋하는 놈이길래........
우헤헤 ^_________________________^;;;

내사랑 애마의 심장....ㅋㅋㅋㅋㅋㅋㅋ
깨끗허이~주인 잘 만났지....얼매나 존 로션을 발라주는지...
한번씩 필링도 해주지...스킨,로션 명품으로 발라주지...
그거에 모자라 팩도 해주지....

피부미인이라 색조화장은 필요 엄찌.....그럼 된거 아냐?

나이 많다고 쩍 팔릴까봐 남들 가지지 않은 최첨단 장비들 싫어주지....
비록 밥을 조금 색다른걸 주지만....황제 다이어트라 생각한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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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이런 모습 밖에 없네....웃는 얼굴이 사라진지 오래되었네.
뭐 웃을게 있어야지.....요즘은 더러 직장 상사 놀려 먹는재미가 있지만...
것두...접대멘트가 다지...ㅋ

그래도 이런 모습이라도 찍히는게 어딘가? ㅋㅋ
고마운 친구들.....

고마운 친구들.....힘들데 항상 옆에 있어주는데....내가 행복할땐 내가 너네들 곁에 있어주질 못했네...그려...
그래도 어쩌겠냐....그게 나인걸....
여잘 버릴순 없잖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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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장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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