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신이 찍은 국화꽃이라고 해봐야...이런 소국들 밖에는 없더군요.
그래도 내가 찍은걸 드리는게 좋을 것 같아서 이 사진을 포스팅합니다.
가타부타 말을 해봐야 논란의 여지만 될뿐. 한 인간으로서 진심으로 안타깝게 돌아가시는군요.
당신이 떠나고 난 뒤 세상은 또다시 말장난으로 물들고 있습니다. 서거...죽음...자살....
다 부질없는데....정치적 단어싸움인가봅니다. 아니면 자신이 좀더 배웠다는 걸 티낼려고 하는건가요.
그 세 단어의 공통점인 단지 죽음이며, 자신이 존경했으면 죽음을 높여 받드는 서거라고 표현한들 무엇이 문제인가요.
인생은 윤회라고 하였습니다. 돌고돈다고 했는데...삶과 죽음은 종이한장 차이라는 말...깊이 새겨듣겠습니다.
한가지 확실한건 하고 싶어서 대통령을 하셨고, 그 목표를 향해 열심히 달리셨습니다. 그리고 그 목표를 이루셨으니 그 인생이 저는 부러울 따름입니다.
못난 사람들은 도전을 하는 사람에게 미친야유를 보내곤 합니다. 그 미친야유를 무시할 성격이 되지 못했다는게 아쉽습니다.
가시는 길 이왕이면 편안히 가세요.
첨언이지만 이 포스트는 발행하지 않을겁니다. 저 또한 미친야유를 견딜만큼 강한 존재가 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생뚱맞게도 전 노무현 전 대통령을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왜이리 슬픈가요.
대통령감이 아니라고 했었는데....마음이 약해 어디 미친놈들을 상대할까 했었는데....다 견뎌 놓고...지금에 와서 포기를 하는게....참 슬펐습니다.
포기 하기엔 너무 멀리 와 버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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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방송에는 전직 대통령 서거로 온종일 시끄럽고,
2009/05/26 00:33 [ ADDR : EDIT/ DEL : REPLY ]아침에 받아보는 신문 역시 내용의 반이 전직 대통령 이야기뿐이다.
참, 안카깝다..
이 와중에 이웃나라는 핵실험한다고 난리고 ㅡㅡ;;
이 나라 망하려고 이러나? ㅎㅎ
난 북핵실험 하는데 솔직히 크게 신경이 쓰이진 않네..
2009/05/27 09:57 [ ADDR : EDIT/ DEL ]내가 이나라 국민이 아닌가? ㅋㅋㅋ
라면 좀 사둬야 되나....
어차피 둘다 지능게임을 하는데...누가 이길지는
그나저나 왜이리 따분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