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은 언제나 상쾌한듯
나이가 먹으니 힘든듯
그래도 다시금 생각나는듯












일전에 보리암에 도전했는데
날씨 문제로 그냥 되돌아왔던 기억이 있는데
이번엔 당당하게 입산했다

많은 인파로 한참을 기다려
오를수 있었는데

물론 차타고!!!

그래도 주차장에서 상당한 거리를 올라야하더라


남해가 한눈에
보인다더니...
그렇네


저기 있는 사람들의
50배 이상의 사람을 본듯
날씨가 좋아서인지
사람들 엄청나게 쏟아지더라

저글링처럼









요즘은
그냥
하고 싶은 일이 없네
왜그럴까

잠을 자도
피곤하고

밥을 적게 먹어도
살만 찌고


이렇게 돼지가 되어가나보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공장장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희..

    돼지~~~ㅋㅋ

    2011/04/16 14:42 [ ADDR : EDIT/ DEL : REPLY ]
  2. 여일

    관조의 멋이 좋다하여도
    생활의 맛을 잃어버리진 말게

    무릇 보는것 보다
    하는게 더 좋은 법이네

    생즉사
    사즉생

    얼마나 가졌고
    얼마나 못가졌는지는
    둘다 한이 없네

    2011/04/20 16:44 [ ADDR : EDIT/ DEL : REPLY ]
    • 며칠전까지 사람이 두려웠네만
      며칠후인 지금
      다시 사람을 찾을껄세
      이제서야 못난 굴레를 벗어던질수 있는
      소식을 들었다네
      좋은 소식
      기대하게나

      2011/04/20 20:19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