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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끊이지 않고 책을 읽었다.
처음에는 속편인지 모르고 선택한 책인데, 읽어 나갈때 등장인물 이름 기억하느라 머리 좀 굴렸다는..
책은 4계절로 나뉘어 진행이 되는데, 정말이지 이작가 천재다.
내 마음에 쏙 드는 책이다. 오죽했으면 집에서도 책을 읽을까....쩝 ㅠ
추리소설로 큰 상을 받았다던데, 책의 진행도 묘하게 추리하게 만드네.
그나저나 본편을 사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중 ㅠ
학창시절 배웠던 3인칭 관찰자시점?으로 진행이되는데.
메인테마는 뭐라해도 가족愛 정도로 함축되는듯.
너무 행복해서 질투나는 가족이다.
뭐 그렇다고 ㅡㅡ+
내가 뭐 언제부터 책 읽었다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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