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2008/07/21 00:25
예전.....아주 옛날.........(그렇게 말하면 너무 오래되 보이는가??? ㅡㅡ...)
소실적....이라는 표현이 맞을까? 후후~

성격이 모난 구석이 많은지라...많은 경험을 하고 싶었던 때가 있다.
물론 지금도 그 바램은 계속 가지고 있지만.......
전공이 기계쪽임에도 불구하고....막판 뒤집기?를 시도 했던 때가 있었다. 세상의 그늘에 대항한다는 취지일까? (정말 거창하군........ㅡㅡ)

다른것 없다. 내가 공부를 좋아한것도 아니고...잘한것도 아니기에....하고 싶은거.
(사실 대학이라는 과정이 초중고등 교육보다 못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대학이란 교육과정은 물로 봤다. 정말 지금도 우리나가 대학과정은 물로 보고 있으며......앞으로도 그럴생각이다만은....뭐 생각은 언제나 변하는 법이니까....)

그러다보니....대학때 내 멋대로 해보고 싶었다. 대학 4년....실험실에 있었던 나에게...전공이 아닌 택도 없는 수업을 듣는것....그것뿐 아니라...실험실에서 왕따 당하는것.........
그 모든 것은 감안하고...과감히 들었던 수업......심리치료, 미술치료 등의 치료사과정이었다.
솔직한 말이지만...심리학을 듣고 싶었지만.....쩝~
워낙에 사람의 마음 가지고 웃고 떠드는걸 좋아라 하는지라.....쿠헙~

아무튼 출석 부를 때마다 교수들의 이상한 눈초리는 따놓은 당사였으며....시험 결과 발표때는...무시하는 눈초리를 안고 살았지....암~C가 수두룩 했지....ㅋㅋ 그래도 용한게 한두개는 A를 받았다는게...신기할 정도였지.....그때는...

아~서두가 너무 길었나?? ㅡㅡ.. 아무런 연관성이 없어 보이는 ADHD증후군....


한 사람이 밥을 잘 먹고 있다가...갑자기 옆에 사람에게....지랄을 한다.
한 사람이 밥을 잘 먹고 있다가...갑자기 옆에 사람을 조낸 팬다.

무섭다.



위와 같은 사람과 나랑 조금...아주 조금 다른 점이 있다면.....
한 사람이 밥을 잘 먹고 있다...갑자기 옆에 사람에게....지랄을 하려다 참는다.
한 사람이 밥을 잘 먹고 있다가...갑자기 옆에 사람을 조낸 패려다...참는다.

결과론적으로 보자면.....참는데는 이유가 있다.
뭔가를 바라보기에....그렇게 행동하지 않을 뿐이다. 사람 누구나 그럴것이다.
치료? 우습지....항상 내가 말하지...한낫 인간이 인간을 가르친다는것. 우습지 않은가.
치료의 정의는 병이나 상처 따위를 잘 다스려 낫게 하는것이다.

치료라는 의미부여 자체도 우스운데....인간을 가르치려 하는 인간 정복심리가 너무나 우습다.
사람은 대화에서 대화로 끝이나야 할것이다.
세상에....정말 많은 Hope.......희망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그 길을 보여주는 것이다.

인간은 희망에 죽고, 희망에 산다. 희망을 꺽지 말고. 그 사람을 다루려는 습관을 버려라.
원론적인 이야기부터 시작을 해야...결론에 다닳을 수 있는 것이 인생이듯. 살아보지 않고, 경험하지 않은 지식은 그져 한낫 지껄임밖에 되지 않는다.

자~내일도 지껄이로 가자......그 지껄임속에 나를 찾을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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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장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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