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다 보면 세월은 흐르고....또 그러다 보면 잊혀질것도 기억날 것도....
모든게 자연스러워 지는 그 날이 올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아닌것 같다. 웃고 있어도 울고 있으며, 울고 있어도 웃고 있는게 당연한가 보다.
내가 생각하는 바로만 이루어진다면 참으로 살고 싶은 삶이 겠지만...그렇지 못하니 때론 화가 나기도 하지.
그렇다고 인생을 물릴수 있는 것도 아니고.
언제나 양면의 칼날을 걷고 있는 것이 우리네 삶이 아니던가.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고 하였던가?
그 사공들을 하나씩 떼어 버려야 할 지언데. 정이 많은 나로선 쉽지가 않구나.
지키지 못한 약속들이 머릿속을 어지럽히지만..
오늘도 이렇게 웃고 넘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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