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살면 참 피곤할것 같다. 나같이 떠돌길 좋아하는 인간들이....어디 갈려면...허헉~
서울에서 강원도 화진포 가는길 고성군까지.....한번 운전해보니....으흐흐~정말 장난이 아니더군.
오는길 남이섬, 아침고요수목원....강촌...등을 지나왔는데.....그나마 숨통이 좀 트이는 곳은 강촌뿐...
역시 동해는 포항인근 동해가 제일 좋으며.....정동진은 예전에 다녀왔지만....별루였던 기억만 있는지라.....
여하튼 기차여행도 좋고.....버스여행도 좋은 곳이 강촌 같아 보였으며....오토바이 빌려 타는 것도 좀 부럽기도 하고.....ㅎㅎㅎ 사발이가 1시간에 15,000원이라던데....그정도면 둘이 오붓한 시간치고는 싼편 아닌가? ^^;;
조금 딱해 보이는건....실컷 놀고 돌아가는 사람들이 강촌역사에 축 쳐져 있는 모습이 좀 안쓰러워 보였는데...이것 또한 여행의 묘미?니....
상대자 어깨에 살포기 기대어 조는 낭만도 오래오래 가리라.....
참고로 연휴라 그런지....남이섬과 아침고요 수목원은....참나......인입차량때문에 도로가 정체될 정도니.....가서 무슨 구경이나 제대로....할런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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