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까운 사실이지만...은행잔고는 자꾸만 줄어드는데...
무언가에 미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닌데....
두가지에 미치고 싶은 봄날이다........따뜻한 햇살아래 찌푸린 눈가에 화사한 꽃들이 맺히고.
겨울내 바짝마른 손엔 촉촉한 땀을 머금고, 그 촉촉함이 때론 그리울때가 있다.
3월인가......벌써....3월이란 말인가.
신천에 내려서 잔듸밭에서 네잎클로버를 찾던때.....잊을 수 없는 풍경이다.
이제는 힘들지 않아 행복하다. 아련히 가슴속에서 따뜻한 불씨가 되어준 추억에게 고마울 따름이다.
고맙다. 그 모든 것이 고맙고, 고맙다.
행복해 보인다는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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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보겠다는 그 두가지가 무엇인지..
2008/03/13 23:41 [ ADDR : EDIT/ DEL : REPLY ]통장 잔고는 줄어도 쉽게 생각하면 숫자에 불과할뿐..
지르고 난 후의 안락함이랄까..
위풍당당하게 자리하는 저 렌즈들을보면
그 순간만큼은..
세상 시름도 모두 잊을법한데말이야 ㅋㅋ
소유한다는 것에 만족을 느끼지는 못해..질리거등..
2008/03/14 15:45 [ ADDR : EDIT/ DEL ]함께 한다는 것이 행복하지...
(당췌 머라하는 소린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