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을 다니는 사람들은 다 느끼는 바이지만....아침은 전쟁이다.
출근길에 자가운전을 하는 사람이라면 더욱 더 그러할 듯 하다. 때론 대중교통이 얼마나 편한지..
다만 시간이 좀 더 소요된다라는 단점만 보완이 된다면, 나도 대중교통으로 출근하고 싶다.
물론........두번갈아 타는 것도 보완이 되어야 하겠지만......ㅎㅎ
여하튼, 문득 차창을 둘러보는 금요일 출근길.....많은 사람들이 분주하게 움직인다.
의지의 한국 여성들은 운전대를 잡고 열심히 화장을 하고 있다. 권법으로 따지자면....따라올 사람이 없을 정도이다. 30분간 할 화장을 운전하면서 10분만에 해치운다. 대단대단.
담배를 피우는 운전자....버스를 기다리는 사람들...지하철을 타러 열심히 계단을 뛰어 내려가는 사람들.......3월이 되니 개강을 했나? 지나오는 길에 보이는 대학교로 가는 무리들.....
음~아침부터 강의가 있구나....라고 생각을 하며, 오래전 기억을 더듬어 보기도 한다.
어라~여관에서 나오는 저 커플은 뭐지 ㅡㅡ..부러우면 지는거다.....ㅎㅎ
이리저리 잘도 빠져나가는 운전자들....아침부터 크략션을 울리는 운전자....신호등을 점멸하는 경찰관....경찰보고 흠칫 놀라 안전벨트 하는 운전자....ㅋㅋㅋ
정말 가지각색이다......
나역시 기분이 상쾌한 아침이면...음악을 크게 틀고 운전을 한다.....사람들이 말하는 진상양카가 되는거지....음악에 취해....머리끝에 전해지는 음악의 진동이.....피부세포를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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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출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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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학교 댕기더만....아주 늠름해 졌어....ㅎㅎ 하나 있는 삼촌이 맨날 머라카기만 했디....지 동생만 챙기고 ㅡㅡ..
2008/03/10 10:32 [ ADDR : EDIT/ DEL : REPLY ]동현이~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