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서 언급했듯이....시간이 조금 남았다.
날씨 참 좋았다. 조금 춥다는 것 빼고는 ㅡㅡㅋ 하늘도 파랗고....태양도 좋고.....
어차피 역광에 약한 나는...환이 차 한번 찍어 주련다....ㅎㅎ
나도 한번 찍어보고.......아~이러고 있을때가 아니지.... ㅡㅡㅋ 환아~가자~해진다 ㅡㅡㅋ
가자가자가자~
합천댐이랑 무슨 관계가 있는 댐인거 같던데...아마도 자식댐인가 보다 ㅡㅡㅋ
20여킬로를 달려 도착한 바람흔적미술과...
"딸랑 이거?"
"어"
"ㅡㅡㅋ"
"그땐 좋았는데.....ㅋㅋㅋㅋㅋ"
"ㅡㅡㅋ"
그러더니...개랑 놀더라 ㅋㅋㅋㅋ 자세봐라......인종차별일지는 몰라도...예전 유행했던 중국인들이 사진찍는 자세라며....봤던 자세랑 비슷하구나...ㅋㅋ
요즘 부쩍 재미를 붙인 플래쉬촬영.....난 한낮에는 플래쉬 안쓰는 건 줄 알았다 ㅎㅎ
똥글똥글한게...보기좋군~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나도 그다지 할 것이 없어 그곳에 있던 x개랑 좀 놀았다. 웃긴게...환이가 오라면 도망가더니...내가 오라니 온단 말이야 ㅋㅋㅋㅋㅋ
새초롬해보인다....삐졌니? 왜? 내가 또 잘 못한거니?
이러고 있다 ㅡㅡㅋ
어떤 관광객이 말하더라...
"무너지겠다~(서울버젼으로 ㅡㅡㅋ)"
난 속으로 말했지.......
"재수없어 ㅡㅡㅋ(경상도버젼으로 ㅡㅡㅋ)"
물어봐~물어봐~딩시 ㅡㅡㅋ
사실 겨울이라 그런지...좀 스산해 보이긴 하다. 색도 많이 바랫고.....나무들도 시들시들하고....
아주머니인지..관장인지.......좀 힘이 없어 보이기도 하고.....다들 어깨가 축 처져 보인다.
이것이 자기가 좋아하는거 하면서 사는 것에 대한 잃음인가?
작은 구멍으로도 빛은 크게 새어 들어온다. 조금만 참고....이기자~화이팅~
밖에서 한참을 개와 놀고...바람과 놀고...추위와 놀다가.....참 환이는 여자 구경한다고 바빴다 ㅋㅋㅋㅋ
4명인가 왔던데....공연장 안으로 들어가더군.....그리고 환이가 하는말
" 우리도 들어가자...."
" ㅋㅋㅋㅋㅋ"
딱 들어가니....나가더라 ㅡ,.ㅡ 그리고 외마디~
"나가실때 불끄고 나가세요~"
"네~ ㅡㅡㅋ"
그네들이 없으니 사진 찍기는 더욱 좋았다. 조용한게...신경쓰이는 것도 없고...둘이서 이래저래 막 찍었다.
환이는 못내 아쉬운듯 했지만....ㅋㅋㅋㅋㅋ
마지막 백열등을 대상으로 연신 셔텨를 누르고 있을때.....
아주머니가 들어와
"문 닫습니다~"
"네 ㅡㅡㅋ"
우리 왜이러니 ㅡㅡㅋ 우리가 가는 곳이 왜 항상 마감이니 ㅋㅋㅋㅋㅋ
그리고 아쉬움을 뒤로하고....우리는 나왔다.
" 아까 그 여자들 어디 갔노? "
역시 환..........ㅋㅋㅋㅋ 내가 숫기만 좀 있어도...말걸어 엮어 줄텐데....나에게 그런 재주는 없구나...ㅋㅋ
아무튼 이번에도 좋은 곳, 좋은 시간...함께 해준 친구 승환이에게 감사를 전하며....
피곤에 쩔은 나를 위해 운전까지 해가며...고생 많이 했다~
우리가 했던 이야기 처럼...다음에는 꼭 커플로 가자꾸나~에레이~없슴 말고 ㅋㅋㅋㅋ
댓글을 달아 주세요
요즘 너무 잘다니는 거 아닙니까? ㅎㅎ
2007/12/13 09:23 [ ADDR : EDIT/ DEL : REPLY ]이거이거..~ 승환이형님이 점때 형님 양산있을 떄 했던말 아닌가요..ㅎㅎ
난 카메라 뽐뿌질에 넘어가지 않을 테닷....ㅎㅎ
암~그랬지....근데 봐라...ㅋㅋㅋ
2007/12/13 14:12 [ ADDR : EDIT/ DEL ]그리고 내 양산 있을때 너랑도 많이 갔자나...ㅋ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운데...하루도 쉴 틈이 있남.
좀 더 보고, 좀 더 느끼고 싶어~
이제 하늘을 날고 싶다~비행기 하나 질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