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친구 환이가 에세랄에 입문을 했다.
그동안 지겹게 들어왔던 장비탓....ㅎㅎ 이제는 못하겠지......난 이미 장비탓도 렌즈탓도 잊어버렸다.
오로지 내공탓인걸 깨닳게 될 것이다 ㅡㅜ
아무튼 어떻게 날씨가 이렇게 않도와 주는지....흐린거 보다는 좋았지만....너무도 추웠다.
오후 2시넘어 출발을 하려 신발을 신고 나섰는데....아차~왜이리 추운겨....
다시 기어 들어가 잊고 지내던 장갑을 꺼내어 들고.......출발했다.

환이를 픽업하고....우린 옆동네? 경주로 향했다.
어디를 갈까 잠깐 고민을 해 봤지만....마땅히........오늘따라 머리속에 지우개가 들었나 보다.
운전하는 동안 머리가 휑하니~삭막한 서부의 벌판같은 느낌......
결국 안압지로 가자...첨성대로 가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전히 첨성대는 이런 모양이구나...(변할리가 있남 ㅡㅡㅋ)
아이~젠장........왜이리 추운겨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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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장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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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승화이~

    괜히 니 렌즈 뺐은거 같아 좀 미안했다 ㅡㅡㅋ
    덕분에 좋은 사진 나오네 ㅋㅋ
    인간이 참 간사한건지.. 나만 그런건지
    400디 입양하고서는 이런 곳에서 외롭단 생각 별로 안들더라
    오로지 사진 하나에만 열중할수 있어서
    너무나 기쁜 하루였다

    2007/11/19 20:30 [ ADDR : EDIT/ DEL : REPLY ]
    • 뺏기는 ㅡㅡㅋ 뺏는다고 내가 뺏길 놈이냐 ㅋㅋㅋ
      첫출사인데....얼마나 렌즈 마운트 해보고 싶겠냐....
      나도 첨 샀을때....그때 생각나더라...
      친구 좋다는게 뭐고 ㅋㅋㅋㅋ 돈드는 것도 아닌데 ㅎㅎ

      2007/11/20 10:16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