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백통.......캐논유저들에게도 나름 꿈의 렌즈인데.....(물론 더 비싼것도 많지만...일반인이 접하는 렌즈중 ㅡㅜ) 그 렌즈가 밤마다 꿈에 나타나는 바람에....ㅡㅜ
하나 밖에 없는 누님의 힘이 컷다.
지르고 나서 밤에 잠을 자는데 꿈을 꿨다. 예전 친구가 나타나 막 울더라. 뭔가 심상치 않은 분위기였다. 잠에서 깨어나고 오전내내 무슨 의미일까...고뇌를 해 보았다.
그래....인간은 정말 단순한 동물인가 보다. 렌즈가 도착하자 " 개꿈 일 거야... " 라며 생각해 버린다.
저기 보이는가. 정품 마크....그리고 L렌즈임을 당당히 밝히고 있구나. 정말 위풍당당해 보인다.
개봉해 보자.
전체보기
에필로그...
정말 꿈에 그리던 렌즈를 사게 되었다. 가격이 예전에 타고 다니던 차 값과 맞먹으니........미치지 않고서야 이럴수는 없다 ㅡㅜ
하지만 후회는 하지 않는다. 지금 이 순간....이 순간 행복하다.
즐기자......못 즐긴 행복. 지금부터라도 즐기자.
ps...
2007년 06월 28일 포스트에 두달안에 꼭 지를것....
이란 포스트가 있다. 오늘이 2007년 08월 25일. 나 점쟁이 일까? 정말 두달만에 질럿다. 당시에는 지르고 싶은 욕망에 의한 포스트 였는데...문득 글을 보니...딱 두달만에 지른거구나..............
이 참에 글 하나 포스팅 해야 겠다. 1년안에 현찰 1억 만들기....!!!!!
'남들이 보면 미친짓 > DSLR . Camera'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총알 일발 장전~!!! 24-70mm f/2.8L usm을 향하여~ (0) | 2007/11/22 |
|---|---|
| Canon EF 70-200mm f/2.8L IS USM...아빠백통을 사다 (4) | 2007/08/25 |
| 헝그리 유저를 위한 내장스트로브 바운스 자작 (0) | 2007/03/01 |
| SLR카메라 보조배터리 만들기/리튬폴리머/리튬이온/니켈카드늄 (0) | 2007/01/31 |
댓글을 달아 주세요
렌즈 허벌나게 무겁고...~그래도 사진하나는 정말 잘 나오는게...~
2007/08/26 02:45 [ ADDR : EDIT/ DEL : REPLY ]내보고 지르지 말라더만..형은 아주 굵은 넘으로마 지르네요..ㅋㅋ
워워~지름신 저리 물러가라..~
무겁긴 무겁다 ㅡㅜ 오늘 차에서 뒹군 렌즈만 생각하면 눈물이 앞을 가린다 ㅡㅜ
2007/08/26 23:50 [ ADDR : EDIT/ DEL ]이거였군...넘 지르는거 아니야?
2007/08/26 12:27 [ ADDR : EDIT/ DEL : REPLY ]ㅡㅡ;;
마이 질럿지.......이러다 파산신고 내는거 아닌가 몰라 ㅡㅜ
2007/08/26 23:51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