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환이와의 야간 출사에 이어 일어나자마자....범어사로 향했다.
일어나자마자 씻고 나서서 밥을 밖에서 해결을 했다. 솔직히 좋은 음식점에 가서 맛있는 음식도 찍고 싶지만...선뜻 그럴 용기가 나질 않는다.

(여담이지만...혹자는 여자들은 카메라 사면 음식만 찍고 ㅡ,.ㅡ 이런 시각을 가지고 있던데, 사진이란게 어차피 우린 취미로 시작을 한거니...하나의 취미로 인정해 주는 시각?이 필요하다고 본다. 솔직히 내 스타일이 많은 양의 사진을 찍어 그 순간순간을 추억하고자 하는 스타일이라...카메라로 담을 수 있는 모든 것은 담고 싶다.)


여담때문에 말이 길어졌다 ㅡㅡ;; 딱히 먹을 것도 없고....그래서 해장국집에 가서 감자탕을 먹었다. 어찌되었는게 ㅡㅡ;; 먼곳까지 찾아온놈이 돈을 냈다 ㅡㅡ;; 미안하다 ㅡ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제 슬슬 시작해보자...입장료를 내고 (두당 2000원에 주차비는 안받더라) 주차를 한 뒤 살짝 걸어 올라갔다. 난 왜그런지 이런 구도의 사진이 많다. 중학교때 미술시간에 배운 구도중 집중력을 높이는 어쩌고...저쩌고...가 생각난다.
그 때 시험 문제에 바른 구도를 찾아라는 문제가 생각난다...그래도 그때 배운게 남는건지...아니면 그때 억압적으로 배운게 습관이 되어 버린건지는 모르겠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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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필로그...
모처럼 환이와 많은 이야기와??????????? 사진을 함께했다.
언제나 그렇듯.....둘은 뭔가에 심취해...연신 사진찍기에 바쁘다. 그래서....둘은 어색하지만....어울리는 존재이다....ㅋㅋ 그리고 고마운 존재이기도....ㅋㅋ
친구가 있어 행복한 사람, 친구가 있어 보람된 사람....그게 나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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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장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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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승화이..

    내가..친구한테 애원하기는
    니가 처음인데..결국, 일 저질렀구나 ㅡㅡ;;
    이제 슬~ 혀깨물고 골로 가야긋네 ㅠ_ㅠ

    2007/07/12 01:25 [ ADDR : EDIT/ DEL : REPLY ]
    • 솔직히...없애보니까...정말 하리수 같더라 ㅡㅡ;;;
      보기 싫은 것도 아닌데...왜그래....ㅋㅋ
      담에는 접사로 찍어주까?? ㅡ,.ㅡ

      2007/07/12 12:11 [ ADDR : EDIT/ DEL ]
  2. 성지니

    털 기냥 두지요.?.
    더 마나 보이는데요..ㅎㅎ

    2007/07/21 23:35 [ ADDR : EDIT/ DEL : REPLY ]
    • 어이 찌랄~
      손도 안댓는데......ㅋㅋㅋㅋㅋ 많긴 많은가 보네...ㅎ

      2007/07/22 00:19 [ ADDR : EDIT/ DEL ]
  3. 성지니

    손안댄거에요..?
    아..~근데 왜 마나보이지..ㅡㅡ..

    2007/07/22 14:08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