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놈....부지런히 카피시를 수정하고 있다.
아마도 카피시의 단점?이 이런 잡다한 손이 많이 가는 것이다. 피시에 대해 모른던 이들도...장착을 하고 1년여를 타다 보면 어느정도의 수준에 이르게 되는 것이 장점이랄까?
피시를 배우고자 한다면....실전인 카피시를 해 보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이 든다.
ㅎㅎ 카피시는 무지하고 싶어하지만...잦은 고장으로 궁여지책으로 구입한 네비...이걸보고 이중투자라고 하지만...그래도 지가 좋다는데 ^^;;
문득 내 사진이 많이 없다는 걸 느꼈다...그리고 셔터를 눌렀다...그래도 나다....ㅎㅎ
회원분의 별장? 아니..본가라고 하는게 맞지 싶다. 그곳에 도착을 하고...난 카피시에는 이미 관심을 잃었기에....담소보다는 카메라를 매고 걸어 다니기 시작했다.
사진....묘한 구석이 있다. 그렇게 걷기 싫어하고...돌아다니기 싫어 하는 나이지만...
사진을 찍기 위해선 남들보다 부지런해 한다는 걸 이제야 느낀다.
많지도 않지만...적지 않은 사진을 찍어봤지만....편안히 가까운 곳에서 쉽게 접하는 사진과 발품을 팔아 찍은 사진과는 차이가 난다.
(물론 개인적인 차이겠지만....ㅎㅎ)
내가 그리도 신기했던지...다가서자 일제히 고개를 치켜들고 나를 쳐다보는것이...우습더라.
화났니???? 어디서 많이 본듯한 눈매인데...화내지마...앞으론 그러지 않을께.
뚱뚱해 보인다며 동호회에선 사진을 내려달랬지만....내 블로그에선 어림없다. ㅎㅎ
어찌하다보니....주유소를 점령한 우리 동호회....ㅎㅎ
도시에 살다보니 도로 한 복판에 저렇게 서 있기란 미친짖에 가까운 일이다.
그래서인지...좌우 확인하고...바로 달려가는 내 모습. 그리고 연신 셔터를 눌렀다.
왠지 이 도로가 나만을 위한 공간 같았다.
(그래서 남자는 정복을 좋아하는 동물이라 그런가??? ㅡ,.ㅡ)
뭐 카메라를 들고 다니다 보니...내가 찍히는건 자주 있는 일이 아니다.
이번에도 그랬지만....사진 한장을 찍히기 위해선 기본적인 카메라 사용법을 인지시키기 바쁘다.
갑자기 예전 생각이 난다. 새벽에 연탄을 갈기위해 일어 났는거, 연탄 갈때면 으례 기침을 콜록콜록 했던것...(난 기관기가 좋지 못하다...그래서 공기중 작은 변화에도 증상을 나타낸다. 그런데 담배는 왜 피우는지...이해가 안간다 ㅡㅜ)
하얗고...푸르르고...노랗고....다 이뻐 보인다. 꺽어서 그대의 머릿칼에 꽂아주고...싶다.
그리고 한마디......미친x 같다....ㅎㅎㅎㅎ
그리 오래되 보이지 않는 기계인데도...보는 각도에 따라 이렇게 보이는 구나.
나도 그럴까??? ㅎㅎ
주인없는 기계들은 왠지 슬퍼 보인다. 사람도 그렇겠지. 모든 것은 짝이 있어야 하거늘.
지 휠 샀다고 카메라 가져가서 연식 찍어대더라니....결국 이 사진이군 ㅡ,.ㅡ
이렇게 까지 찍을 줄은 몰랐는데...ㅡ,.ㅡ 아무튼 올렸으니..가져가라...
둘이서...
맛있니? 행복하니? 그렇게 하는거지....꿎꿎하게...언젠가 지금의 노력이 나의 입가에 큰 웃음으로 보답할 그 날이 올거지....
동호회 회원분의 딸...수빈이.
피어오르는 불. 구워지는 닭갈비, 우리들의 바쁜 젖가락. 그리고 흘러내리는 군침.
자연스럽고, 평안하고, 정감이 가는 그 곳.
그렇게 하루는 끝이 나고...내 인생의 한페이지도 장식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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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어어어..~다이어트 돌입...ㅎㅎ
2007/06/24 20:52 [ ADDR : EDIT/ DEL : REPLY ]매번 돌입만 하지...ㅋㅋㅋ
2007/06/24 22:33 [ ADDR : EDIT/ DEL ]근데 그게 어디고....하루걸러 포기하더라도...그래도 반년은 다이어트 하는 셈이니까...ㅋㅋ
그나저나 오늘 나 부산대에 갔다 왔는데...ㅎㅎ 왠지 여인네의 향기가 그립더군....ㅎ 실컷보고 왔다...
여인네 향기는 해운대로 고고...~
2007/06/25 02:30 [ ADDR : EDIT/ DEL : REPLY ]요즘 분위기 좋더민..므흐흐흐
광안대교를 가봐야 겠는데....
2007/06/25 07:55 [ ADDR : EDIT/ DEL ]대구가서 SMA스프링 달고 왔음...ㅎㅎ
2007/06/27 13:28 [ ADDR : EDIT/ DEL : REPLY ]이제껏 차고는 잊으시오...뒤에 손가락 안드감...
형님 또 카겠네...미친넘이라고..ㅋ
잘 아네....미친넘.....
2007/06/27 22:24 [ ADDR : EDIT/ DEL ]하기사 나도 카메라 살때 내 스스로가 미쳐 보이긴 하더라....하지만 결코 후회는 없다...ㅎㅎㅎㅎ
시명꺼 쇼바는 아니고 스프링만? ㅋㅋ
2007/07/01 23:52 [ ADDR : EDIT/ DEL : REPLY ]그래봐야...내겐 미쳐보이는 동생으로 보인다...ㅎㅎ
2007/07/02 00:44 [ ADDR : EDIT/ DEL ]스프링만했어용..케케 쇼바는 시명에서 일체형밖에 안나와서리...행님도 지르세용...ㅎㅎㅎ
2007/07/03 15:52 [ ADDR : EDIT/ DEL : REPLY ]내가 언제 그런거 하는거 봤냐 ㅡ,.ㅡ
2007/07/03 22:31 [ ADDR : EDIT/ DEL ]난 하고 싶은디..일단 올연말안에
2007/07/05 23:20 [ ADDR : EDIT/ DEL : REPLY ]명품휠 하나 지르고 ㅋㅋ
쇼바는 네오테크 정도 생각하는데..
ㅡ,.ㅡ
하여간.....
2007/07/06 10:34 [ ADDR : EDIT/ DEL ]난 렌즈 밖에 없다....ㅎㅎ
명품휠...ㅎㅎ 리갈에..음..SSR노블이나 요즘 한참 뜨고있는 LEGZAS D800 18"정도 꼽아요.형님..ㅋㅋ
2007/07/07 21:40 [ ADDR : EDIT/ DEL ]네오테크 승차감 좋테도 좀 마이 튀던데용..ㅋㅋ
아~~아~~ ㅎㅎ 자주는 오는데 발자국 안찍어서 이번에는 찍고 가용~ ㅜㅜ
2007/07/19 15:25 [ ADDR : EDIT/ DEL : REPLY ]형~ 보고싶어요~
그래 나도 보고싶다 ㅡㅜ
2007/07/19 23:45 [ ADDR : EDIT/ DEL ]저번주 대구 갔을때 좀 한가해서...재희랑 너랑 보려 했는데...문제는 그때 차가 없어....연락을 못하겠더라..ㅎ
자주 들리지만 말고....방명록에라도 소식 남겨...
그래야 안죽고 살아 있는구나 싶어..담에 생각나면 연락하지...ㅎㅎ
일욜 시간맞춰 콧구녕 바람이나 넣으러 가자.
손짜장도 먹공......ㅎㅎ